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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자치법규연구회 "지속적인 입법체계 강화"
윤혜정기자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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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 마약사범 17명 검거...14명 구속
윤혜정기자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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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무량판 아파트’ 95개 단지 철근 누락 전수점검
백영철기자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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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식산업센터 사무공간 무상 임대 대상 기업 11곳 선정 완료
윤혜정기자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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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사자는 하이에나 떼들에게 물어 뜯겨도 죽지 않는다”
'수해 골프' 논란으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10개월 정지 중징계를 받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잠시 '침묵'했지만 30일 국민의힘 리더십을 '쫄보 정치'라며 비난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힘을 합쳐도 어려운 판에 나까지 내치고도 총선이 괜찮을까?"라고 국민의힘 총선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자신을 사자로 당을 하이에나로 비유한 뒤 "내 일찍이 정치판은 하이에나 떼들이 우글거리는 정글과 같다고 했다.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사자가 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사자는 하이에나 떼들에게 물어 뜯겨도 절대 죽지 않는다"고 당에 화살을 쏘았다.이어 "하이에나 떼들에게 한 두 번 당한 것도 아니지만 이 또한 한때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할 것"이라며 "나를 잡범 취급한 건 유감"이라고 거듭 불만을 나타냈다.그는 "황교안이 망한 것도 쫄보 정치를 했기 때문"이라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리더십을 정조준했다.홍준표는 그다지 자신과 친하지 않은 유승민 전 의원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당의 분열 가능성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나는 총선까지 쳐냈지만 이준석도 안고 유승민도 안고 가거라. 가뜩이나 허약한 지지층이다. 그런 게 정치"라고 '뼈' 있는 훈수를 두었다.
백영철기자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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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징계로 '대권 행보' 손발 묶인 홍준표의 "남은 3년"
백영철기자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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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1분만 차 세워도…앱 신고하면 8월부터 과태료 4만원
백영철기자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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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보건소, ‘내가 만드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백영철기자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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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백영철기자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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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적연금 부촌’ 명성
백영철기자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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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860원...한국, 아시아 최고수준
백영철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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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과천지점, 보이스피싱 2천800만원 피해 막아
윤혜정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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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우선 주차장, 14년 만에 서울서 사라진다
백영철기자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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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학기 대여학자금 대부 시행
백영철기자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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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끝나도 해산 청산 않는 조합에 칼 뽑아
백영철기자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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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1차 중간보고회
윤혜정기자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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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주말농장서 양귀비 재배 60대 검거
윤혜정기자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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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강타... 尹 지지율 38%→32%
백영철기자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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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도로 백지화’ 원희룡, 공수처에 고발돼
백영철기자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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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1일 집중호우, 오후 3~5시 사이 80mm 쏟아져
백영철기자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