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과 숲! 예전엔 일상적인 만남이었는데
이제는 비가 내리면서 씻어 줄 때
가능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언제쯤
예전처럼 될까요?
우리 탓으로 이리 되었으니
우리 힘으로 되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송도,과천=박시응풀뿌리기자 〉
과천현대미술관 잔디밭에서 올려다 본 하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 위로 쳐다본 하늘
송도 앞 바다의 자갈과 파도 그리고 하늘
수채화 같은 과천야생화 학습장의 초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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