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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판화전, 4월16일~5월16일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2024-04-02 15:08:46




과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성택)과 아트스퀘어(대표자 최샘터)가 2024년 기획전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을 16일(화)부터 5월 16일(목)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마루·아라에서 선보인다.


기획전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은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 작품과 드로잉 작품을 만나는 전시다. 백남준 작가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로, TV와 전자 매체를 활용해 예술의 영역을 확장한 현대 예술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작가는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설치 작업 등 본인의 의미 있는 작품들을 판화로 남겼고, 서울올림픽, 프랑스 혁명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들을 판화로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판화 작품을 중점으로 작가의 새로운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백남준 작가의 첫 전시이자 미디어 아티스트로서의 백남준을 처음으로 알린 파르나스 갤러리의 ‘아듀 캔버스’ 시리즈,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정부에서 의뢰를 받아 제작한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 판화와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이자 작가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시리즈를 전시하며, 이외에도 작가의 단독 판화와 친필 사인이 담긴 드로잉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의 판화 작품 속 상징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판화를 제작하는 도장 판화 체험, 작가의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 속 로봇 작품을 대형 블록으로 함께 만들어보는 로봇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흩트려 관람객이 쉽게 작품에 참여하고, 상호 간 소통하고자 했던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획전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10,000원이며 과천시민은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관람을 예약하는 경우 사전 신청 시 도슨트 전시 해설을 제공한다.


 전시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문화재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www.gcart.or.kr / ☏ 대표번호 02-2009-9700) 


과천시 추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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