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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첫날 사전투표율 17.5%, 경기도 평균보다 3.4%P 높아 2024-04-05 17:44:15


21대 비해 과천 유권자 1만8천명 늘고, 의왕 4천300명 줄어... 인구 증감 변수 되나 



5일 낮 과천시 한 사전투표장에 유권자들이 줄 서서 입장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과천시는 17.50%를, 의왕시는 15.79%로 집계됐다.

특히 과천시는 경기도 전체 평균 14.03%보다 3.47%포인트 높다.


지난 21대 총선에 비교하면 기록적인 투표율이다. 4년 전엔 첫날 사전투표율이 과천 14.63%, 의왕이 12.13%이었다. 그 때보다 3%포인트 가량 높다. 

  

다만 20대 대선 첫날 사전투표율 과천 18.38%, 의왕 16.50%에 비교하면 조금 낮다. 


무엇보다 의왕시와 과천시 유권자수 변화가 눈에 띈다.


과천시 유권자는 4년 전에 비해 1만8천722명(48,991→ 67,713)이 늘었다. 반면 의왕시 유권자는 4천358명(139,778→ 135,420)이 줄어들었다. 


이 같은 인구 증감 현상과 높은 사전투표율, 연령대별 투표율 등이 선거승패의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투표율, 호남 높고 대구 가장 낮아 




전국적으로 보면 이날 전체 유권자 대비 투표율은 15.61%로 집계됐다.  

21대 총선 첫날 사전투표율(12.14%)과 견줘 3.47%포인트 높다. 


총선 첫날 사전투표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이지만 22년 20대 대선 첫날 17.57%보다는 1.96%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67%)이고 전북(21.36%), 광주(19.96%), 강원(17.6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였다. 

서울(15.83%)은 전국 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인천 (14.50%) 경기(14.03%) 는 전국평균보다 낮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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