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이재명 대표, 윤 대통령에게 대화정치 촉구 2024-04-12 11:42:28


이재명 민주당 대표. 자료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치의 근본이 대화와 타협인데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대화정치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4·10 총선 당선인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 대화와 협치, 상생이 실종된 정치로 많은 국민께서 실망하셨다. 지금까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정을 책임지는 윤 대통령에게도 야당의 협력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라며 "국회가 국정의 한 축이고 삼권분립이 헌정 질서의 기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서로 타협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회동 시 의제에 대해선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야 한다"며 "민생 현장에 있는 국민의 고통을 덜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대 증원 논란에 대해선 "국가와 국민을 우선에 두고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게 정부의 역할인데 강압적으로 해결하려 해 문제를 키웠다"며 "저희도 (의료계와) 대화하겠다"며 중재에 적극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회견 후 현충원에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국민께서 일군 승리입니다. 민생 정치로 보답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과천시 추사난

스토리&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