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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시장 “관문체육공원 주차장, 8월부터 유료화” 2024-05-11 17:31:10


증앙동 이야기 마당... “과천지구, 골든타임 응급처치 가능한 특화병원 필요”



신계용 과천시장이 10일 중앙동 과천사는 이야기마당에서 주민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 



‘중앙동 과천시 이야기 마당’은 10일 저녁 과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중앙동 관련 이슈로 GTX-C노선이 과천주공10단지도 걸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1단지 상가도 언제까지 저러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냐”며 상가에서 내려오는 계단이 위험하다며 정비해 달라는 민원이 있다고 전했다. 


중앙동 재개발과 관련하여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한 상태라며 6월에 시작해도 최소 1년 반은 걸린다며 재개발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과천 본도심에 입주한 오피스텔 2곳 주차장에서 나온 차량이 좌회전을 할 수 없어 민원이 상당한 점에 대해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이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신 시장은 불편하더라도 사고가 없어야 한다며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시 논의하겠다고 했다.


10단지 경로당의 아파트단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리소가 예산 지원하도록 관리규약에 돼 있음에도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입주자대표회에서 지원을 안 해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경로당과 입주자대표회의 갈등을 시가 개입하기는 어렵고 민간인으로 구성된 과천시 행복소통팀의 갈등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다른 경로당과 어떤 차별이 있는지 어떤 시각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했다.


과천주공10단지는 단지 내 수자원공사의 상수도관에 대해 도로와 수도시설 중복결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는데 재건축은 시간이 돈인 만큼 빨리 결정될 수 있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한 시민은 중앙동은 천혜의 수변공원 향교계곡을 갖고 있다며 계곡 1단은 물이 차있지만 2단은 물놀이때만 물이 찬다며 항상 물이 차있는 수변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했다. 

또 관문체육공원 주차장에 장기주차 차량, 잘못 대 놓은 차량 등이 많다며 주차장 관리를 요구 했다.


신 시장은 관악산 계곡은 원래 건천인데 팔당원수를 사다가 물이 흐르게 한다며 예산 절약을 위해 그러는 것 같다고 답했다.


관문체육공원 주차장 유료화는 요금을 받는 것을 조례에 담아야한다며 6월에 상정, 공포 후 7월 시범운영하고 8월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라고 문화체육과장이 답했다.


과천지구 병원 유치 진행 상황과 관련, 신 시장은 “아직 지구계획승인이 안 되고 있다”며 “6월이 될지 8월이 될지 모른다. 빨리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6월에 병원유치 토론회를 할 예정이라며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환자들이 빨리 가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문가에 의하면 요즘 폐업하는 병원이 많다고 한다. 지속가능한 특화병원,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환자들의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 4차 산업과 연계가능한 병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며 “지구계획승인이 우선돼야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했다.



신 시장은 한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있어야하고 호수가 있어야 한다며 K컬처의 본산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꼭 유치하겠다고 했다.


신 시장이 1기 시장 재임 시 한예종 총장이 과천을 방문해 막계동, 경마공원 앞, 인재개발원을 보고 기숙사가 있는 인재개발원이 좋다고 했다며 1기 정부청사 세종 이전을 항의하는 삭발할 때도 한예종 유치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한예종이 움직이든가 문화재청이 움직이든가 해야 하는데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사람이 없다”며 “노력해서 꼭 이뤄야 과천의 미래가 있다.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 PT 준비돼 있다. 반드시 해 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10일 과천시립공연단의 연주에 맞춰 '찐이야'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앞서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립공연단의 트럼펫 등 연주에 맞춰 ‘찐이야’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신 시장은 참석한 시의원들을 소개한 뒤 시와 시의회가 잘 소통해야 시도 발전하고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면서, 2기 시장을 하면서 어떤 정책이든 모든 사람을 100% 만족할 수는 없다는 것을 느꼈는데 시의회가 같은 방향으로 가되 문제점을 지적해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게 좋다며 집행부와 시의회의 관계를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번 시의회는 젊고 합리적”이라며 “시의회 제안을 반영하기도 한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시는 앞으로 인구가 늘고 시 규모도 공무원 조직도 늘고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지식정보타운 교통문제로 본도심도 영향을 받고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지만 정부타운 지하철역이 완공되고 나면 나아질 것이라 시간이 문제지만 과천의 미래는 희망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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