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깔끄미’ 주거 환경 개선사업 추진
2025-09-02 13:41:17
과천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깔끄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깔끄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과천시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독거노인 및 장애인 우선)를 대상으로 거주 공간 청소, 소독, 방역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1가구당 1회 지원이 원칙이다. 최근 2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현재까지 19가구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잔여 11가구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거실·주방·화장실 등 기본 클리닝 서비스와 해충 방제, 살균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저장 강박이 의심되는 가구에는 폐기물 처리 서비스도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실시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4%의 만족률을 기록하며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깔끄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신계용 고금란, 과천시장 예비후보 등록...3파전 구도
-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화재 “2차 피해 커"
- 신계용 과천시장 선거 출사표 ...“시민 위해 시작한 일, 확실하게 마무리할 것”
-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14층서 화재, 2명 사망
- 과천지정타 카페형 테라스 정원, ‘가든스케이프’ 개방
- ‘과천 맥주축제’, 9~10일 중앙공원·굴다리길서 열려
- 김현석 도의원 “1호 공약은 ‘고교 배정 정상화’”
- “아이 좋아~” 풍성한 5일 ‘과천어린이 축제’
- 과천 제2경인 하부 체육시설, 5월중순 시범 운영
- 과천시 학부모대표단, 고교입학조례 ‘보류’ 항의 릴레이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