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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관문파크골프장 15일 폐쇄, 원상복구 2025-12-09 14:18:21



과천시 관문파크골프장이 15일 폐쇄된다. 이슈게이트


과천시 유일의 관문파크골프장이 오는 15일 원상복구된다. 

관문파크골프장은 협회장배나 시의장배 대회가 열리곤 했지만, 규격미달의 9홀짜리 파크골프연습장이다. 


과천시 문화체육과장은 9일 제294회과천시의회 내년도 예산안심사에서 관문파크골프장 폐쇄와 관련, “ 15일부터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 지적사항”이라며 “원상복구 방침을 현수막을 통해 알렸다”고 설명했다. 


관문파크골프장은 과천대로 바로 옆 좁은 녹지에 설치돼 있는데다 홀별 경사가 적지않아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이용하기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과천시는 오는 30년쯤 과천동에 만들어질 물순환테마파크 공원 부지에 정규파크골프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장 과천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인근 안양시 의왕시나 양평 등 다른 지자체로 원정할 수밖에 없다. 


과천시 문화체육과장은 “과천소재 한국마사회 부지에 파크골프장 (신설 여부)과 관련해 공문을 보낸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경마장에는 과거 일반골프 9홀을 운영하던 부지가 있다.


우윤화 시의원이 제안한 양평 등 다른 지자체와 공동투자 방식에 대해서는“양평 파크골프장의 경우 강가에 있어, 5천원 입장료만 내면 종일 칠 수 있는데 공동투자의 사업성이 있겠느냐”고 사업성과 투자의 실익 등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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