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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2월부터 이용료 5천원 2025-12-15 18:02:32


파크 골프장이 하나도 없는 과천시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이 15일 개장됐다. 이슈게이트  

 


파크골프 인구가 늘면서 과천시에도 스크린 파크 골프장이 생겼다.

15일 과천시는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펜타원스퀘어 B동 지하1층에서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관식을 가졌다. 전용면적 100평 규모에 8개 스크린을 설치했다.


파크골프 동호인 50여명이 참석해 날씨와 관계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 개관을 환영했다.

펜타원스퀘어가 10년 간 공공기여로 장소를 제공하고 과천시가 예산을 들여 공공 스크린 파크 골프장 문을 열었다.


26년 1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후 2월부턴 18홀 기준 5천원 이용료를 내야 한다.

지난 11월 과천시 체육회가 운영 수탁자로 선정됐다.


과천시 지재현 문화체육과장은 경과보고에서 신계용 시장이 스크린 파크 골프장 필요성을 인식해 지난 2월 설치 검토, 4월 추경으로 시설비 4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스크린 파크 골프장을 운영하는 지자체를 벤치마킹하고 8월 입찰을 통해 영보건설이 선정돼 10월부터 공사를 해 오늘 준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계용 시장은 “파크 골프를 정말 많이들 좋아 하는데 과천은 제대로 된 파크 골프장이 없다”며 스크린 파크 골프장이 개관되도록 장소를 제공한 펜타원에 감사를 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15일 파크골프 시타를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신 시장은 “과천에 파크 골프 협회가 2개 있는데 잘 협의해 운영이 잘 되기를 바란다”며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해 주시면 사랑이 꽃피는 파크골프장이 될 것이라고 덕담했다.


신 시장은 15일 원상복구된 관문체육공원 파크 골프장 폐쇄와 관련, “ 파크골프장으로 인해 관문체육공원 녹지율이 부족하고 골프장 내 시설물이 있어 폐쇄됐다”며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빠른 시일 안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주범 펜타원 대표 이사는 “과천시가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도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더욱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지내기를 기원하고 기업들도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 단순한 운동시설을 넘어 과천 시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복합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과천시청 2026 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