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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텃밭 영남, 70대도 ‘尹어게인’ 장동혁에게 등 돌려 2026-01-16 11:03:22


한동훈 제명 후폭풍 거세, 국힘 영남지지율 9%P 폭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건 의결을 유보하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통일교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사진=국민의힘홈페이지캡처 




<한국갤럽> 조사결과,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에서 지지율이 9%포인트나 폭락하고 70대 이상에서도 8%포인트 폭락했다.

국민의힘의 콘크리트 지지층마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추진 등 장동혁 대표의 ‘윤어게인’ 행보에 격노하며 장 대표를 등지는 양상이다.


1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3~15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로 나왔다.


지난 3주간 26%였던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영남 지지율이 폭락했는데,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은 대구경북의 경우 전주 51%에서 금주 42%로 9%포인트 폭락했다.


부산울산경남의 경우도 35%에서 26%로 9%포인트 급락하며 민주당(39%)에게 뒤졌다. 반면에 민주당 지지율은 8%포인트 급등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도 42%에서 34%로 8%포인트 급락하면서 민주당(37%)지지율보다 낮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 그러나 장동혁호는 정부여당의 지지율 하락에도 반사이익조차 챙기지 못하는 허약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진 58%, 부정평가는 1%포인트 낮아진 32%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4%포인트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당명 개정 등 장동혁 쇄신안도 부정평가 커...정치적 리더십 및 정책적 신뢰도 바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평가를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장동혁 당권파의 '한동훈 제명' 발표 이전에 실시된 것으로, 장동혁 대표는 정치적 리더십뿐 아니라 정책적 신뢰도에서도 바닥을 기는 양상이다.



15일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12~13일 전국 성인 1천37명을 대상으로 장동혁 대표의 7일 쇄신안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68.0%가 부정평가('매우 못했다' 51.8%, '대체로 못했다' 16.2%)를 했다.


긍정평가는 23.2%('매우 잘했다' 8.7%, '대체로 잘했다' 14.5%)에 그쳤다.


연령별로 보면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에서조차 60% 이상이 부정 평가를 내렸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았다. 특히 보수 텃밭인 영남에서조차 60%가량이 부정평가했다.


정치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 응답은 70%가량으로 높게 나타났다. 장 대표의 핵심 기반인 보수층마저 쇄신안에 대한 부정평가가 절반에 달하며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긍정평가 응답이 절반 이상 됐지만, 부정평가 응답도 30%대로 적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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