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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5단지 재건축 ‘순항’...석면해체 주민설명회 열어 2026-01-16 20:10:34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진규 조합장)은 16일 오후 과천농협 본점 4층에서 석면해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5단지 조합은 주민설명회에서 석면해체 대상 범위, 석면해체 제거 작업방법, 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과천주공5단지재건축조합은 최근 펜스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조합은 철거될 7개동 건물 가운데 학교에 근접한 4개동은 방학기간인 2월말 석면해체를 완료할 방침이다. 

조합은 석면해체와 관련, 지난 8일 고용노동부안양지청에 석면해체 계획 및 제거작업 신고승인 통보, 신고증명서를 교부받았다. 또 과천시 기후환경과, 시민감시단과 관련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건축물해체 사전작업으로 펜스(판넬) 설치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 기준 공정률은 30%라고 조합은 설명했다.


5단지조합은 과천시청의 건축물해체 조건부 의결사항에 대해 지난 5일 조치계획을 발송했으며 과천시는 이를 과천시심의위원들에게 지난 12일 전달했다. 


조합은 수목 및 지장물 철거작업 공정률이 90%선이라고 설명했다. 

부출입구 문제는 인근 청계초, 과천고와 협의를 갖고 있으며, 조합은 과천안양교육지원청에 교육환경평가 사후변경계획서를 발송했다.


과천5단지의 미래 모습 과천써밋마에스트로 조감도. 



이진규 조합장은 “26년도 주요 목표는 10월까지 건축물 철거를 끝내고 착공을 개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수의 인허가절차와 관계기관 협의, 인접학교와 부출입구 협의 등 과제가 남아있으나 준비를 철저해 사업추진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5단지 조합은 또 속도가 붙을 경우 9월 조합원 동호수 추첨 신청을 받고 10월 중 동호수 전산추첨을 실시하며, 10월말쯤 착공신고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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