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아파트거래는 지난달 절벽수준이었지만 중소형 아파트는 고점에 간간이 거래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슈게이트
과천 소형평형 아파트 매맷값은 여전히 고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지난해 10월 하순 이후 과천시아파트 거래는 뜸하지만 실수요로 보이는 중소형 아파트거래는 간간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인 지난달 20일 과천위버필드 전용면적 59.9500㎡ 19층 아파트는 21억5천만원에 계약됐다.
이는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던 지난해 10월18일 매매된 전 고점 12층 아파트 거래가(21억5천만원)와 같은 가격이다.
설 연휴 전인 지난 2월13일엔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9730㎡ 13층 아파트가 19억9500만원에 계약 체결됐다. 이는 종전 최고점인 1월27일 19억5천만원보다 450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
과천시 아파트거래는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거래절벽 수준이다.
7일 현재 지난 2월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된 매매건수는 11건에 불과하다.
이중 소형평형 거래건수가 5건으로 거의 절반에 이른다. 11건 중 10건이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다.
그러나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과천아파트값은 설연휴이던 지난 2월16일 기준 –0.03%, 2월23일 기준 –0.10%, 3월2일 기준 –0.05% 변동률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3주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실거래가와 다소 다른 흐름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29억원에 내놓았다는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면적 164㎡(49평) 24층 아파트가 속한 성남시분당구는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여전히 상승세(지난주 0.32%, 이번주 0.16%)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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