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6·3 지방선거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1.44%로 잠정집계됐다.
29일 중앙선관위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과천시 선거인수 6만5414명 중 748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첫날 투표율 11.44%는 4년전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1.63%) 보다 0.19%포인트 낮다.
이날 전국 투표율은 역대 지선 중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이 점에서 역대 선거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이던 과천시의 투표율 하락은 다소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경기도 첫날 사전투표율은 9.78%였다. 이는 4년전 9.00%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은 연천군(15.18%)이다. 이어 양평군(14.44%), 가평군(14.39%)순이다.
전국 11.6%, 역대 지선 중 가장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1.6%로 역대 지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을 기준으로 역대 지선 중 가장 높다. 종전 최고 투표율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10.18%)과 비교하면 1.4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전남으로 22.31%를 기록했다. 전북(19.39%), 강원(14.37%), 광주(14.1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9.02%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9.78%), 인천(10.15%), 부산(10.68%) 등 순이다. 서울 투표율은 11.22%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많이 본 이슈
-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안 돼…주민 반발 확산
- 과천 갈현동 분리수거장 불, 소화기로 진화
- “5·18은 성역인가?” 논쟁 부른 이병태, 4개월만에 사퇴
- 신계용 시장, 송전선로 이설요청서 제출...‘송전철탑 지중화’ 본격 추진
- 과천시 용마골에 서초구 마을버스 정비소가 들어선다는데...
- 과천지킴시민연대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재판부 현명한 판단 해달라“
- ‘시청 같은’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 과천시, 팀장 57명 인사 발령
- 과천시,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 11일 개장
- 과천시 부림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앞두고 200인분 삼계탕 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