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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등 출마자들이 31일 중앙공원에서 피날레 집중유세를 벌였다.  국민의힘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 등 출마자들이 30일 중앙공원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김종천페이스북 




13일간의 열전의 막이 내렸다. 실제로는 2~3개월의 힘든 캠페인이 마감됐다. 모든 것이 아름답지는 않다. 내부총질도 있었고 저질 네거티브도 난무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선거운동에 불과한 것이다. 선거는 축제의 뒤끝처럼 아쉬운 것이고 남은 것은 과천의 미래다. 


유권자들이 해야 할 일은 투표라는 행동을 통해 정치권에 보여주는 것이다. 


혹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주’‘ 내로남불’ ‘무능’을 심판하고 싶을 것이다. 

다른 이는 새로 출범한 국민의힘 견제를 위해 정치적 교두보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심리가 강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투표로 말해줘야 한다.




Φ 과천 시의원 무효표 4년전 927명이나 돼...무조건 한 명씩 뽑아야 



 유권자들은 투표장에서 7장의 투표장을 받게 돼 헷갈릴 수 있다. 투표지 1장에 기표도장 한 번만 눌러야 한다.

가장 헷갈리는 것은 시의원 투표이다. 여야가 가나 선거구에,  가-나 후보로 두명씩 공천해 두 명씩 뽑는 줄 아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4년전 지방선거 과천시시의원 투표에서 무려 927명이 귀중한 표가 무효표가 됐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된다.

시 의원 투표도 반드시 1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Φ 신계용 “지방선거 결과가 우리의 미래, 꼭 투표해달라”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31일 오후 중앙공원 집중유세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우리의 미래입니다”며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신 후보는 집중유세에서 구경나온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여러분의 미래의 삶이 나아지도록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Φ 김종천 “ 민주당 실망시킨 점 통렬하게 반성...투표장에 가달라”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1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 대선을 통해 성난 민심을 확인했었기 때문에 지난 한달 여의 시간 동안 선거운동을 허투루 할 수가 없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후보는 “제가 속한 민주당이 시민 여러분들을 실망시키고 힘들게 한 점에 대해 통렬하게 반성한다”며 “저를 지지해주시는 시민들이 투표장에 가시면 제가 과천시장이 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넘치는 에너지로 하루같이 달려온 두 후보에게 “열심히 잘 싸웠다”고 격려하고 싶다.

마찬가지로 김현석 임지웅 도의원 후보, 11명의 과천시의원 여야, 무소속 후보들에게도 승패를 떠나 열렬한 노고에 대해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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