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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89명에서 5명 늘면 정원 594명 돼 ...김종천 시장 재임 동안 국장 2명, 과장 4명, 팀장급 10명 늘어



김종천 전 과천시장 4년 임기 동안 과천시 공무원은 무려 8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청 전경.  이슈게이트 


25일 과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과천시 현재 정원은 589명이다. 

4년 전인 김종천 과천시장 취임 당시 과천시 공무원 정원은 509명이었다.


4년 동안 80명이 늘어났다. 15.7% 증가율이다. 


4년 동안 국장급인 4급 서기관급은 3명에서 5명으로, 과장급인 5급 사무관급은 32명에서 36명으로 증가했다. 

팀장급인 6급은 122명에서 132명으로 늘었다.


김 전 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공무원 증원시책에따라 취임한 지 5개월만에 26명 증원안을 밀어붙이는 등 과천시의회 반대에도 공무원 수를 늘렸다. 

공무원의 과도한 증원은 행정서비스 제고 등 순기능도 있지만 두고두고 국민 세금부담으로 귀결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ϕ 감염병 대응,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위한 5명 증원 


 

과천시 관계자는 이날 공고한 과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안과 관련, "늘어나는 정원 5명은 지난해 12월 전국지자체에 내려온 행안부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천시에 배정된 인원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3명,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2명이다.  

 

증원안이 통과되면 과천시 공무원 정원은 모두 594명이 된다. 일반직 6급 이하는 550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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