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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두달만에 30%대를 회복하고 부정평가는 50%대로 낮아졌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호감도는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커지면서 여론이 출렁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두 달만에 30%대로 올랐다. 


한국갤럽은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2주 전보다 6%포인트 반등한 33%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벗어난 것은 두달만이다.부정평가는 4%포인트 낮아진 59%였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38%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한 31%로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7%포인트로 벌어졌다.


민주당은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에게 밀렸다.이어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5%, 정의당 4%다.



이재명 당권 장악 후 민주당 지지율 급락, 이재명 호감도 30%에 그쳐 




민주당 지지율 급락은 이재명 신임대표 당권장악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국갤럽 조사결과 이 대표에 대한 호감도는 30%대에 불과했다.


한국갤럽 자료. 


정계 주요 인물 8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2점 척도, 순서 로테이션) 물은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 41%, 홍준표 대구시장 40%, 이재명 민주당 대표 34%, 유승민 전 의원 30%, 한동훈 법무부장관 28%, 이낙연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각각 27%, 이준석 전 대표 24%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호감도는 56%로 과반에 달했다. 

이는 이준석(65), 안철수(63), 이낙연(57)에 이어 네번째로 높은 수치다.이재명 호감도는 민주당 지지층(73%), 광주·전라(59%), 그리고 40대(51%)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나 영남에서는 20%대에 불과했고 서울도 30%에 그쳤다. 20대(26%)와 30대(33%) 호감도도 저조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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