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문원동 92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공공건축심의 위원회 심의 완료, 이달 중 설계 공모 시행...이어 설계용역 뒤 2024년 착공 2026년 상반기 완공 목표



장애인 전용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청사진이 완성됐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과천시 문원동 92번지 일원에 연면적 4천859㎡,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과천행복드림센터 건축기획 용역최종보고회가 지난 30일 과천시청에서 열렸다.  과천시 


과천시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사업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김증철 과천시장애인연합회장과 장애인 부모회 등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과천행복드림센터 내 공간구성과 발주방식, 디자인 관리방안, 재원조달 계획 등에 대한 청사진을 완성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 내에는 장애인을 위한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단기거주시설, 보장구수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당초 해당 건물을 노인 및 장애인 복합건물로 계획했으나 장애인 기관의 전문가, 장애인 이용자 부모 등 지역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장애인 전용 시설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했다. 


과천시는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심의 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이달 중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이어, 설계용역을 진행한 뒤 2024년 착공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건축기획 용역을 통해 관내 장애인 전용시설에 대한 공간구성, 운영·재정계획 등이 보다 실효성 있고 완성도 있게 마련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장애인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issuegate.com/news/view.php?idx=127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후원 및 제보 문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