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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기부왕’ 60대 부부가 다시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올 해 두 번째이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최천식 최순향 부부(왼쪽)가 7일 과천시장실에서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에 따르면 최천식·최순향 부부(갈현동)가 10kg 쌀 100포를 7일 과천시에 기부했다. 

최 씨 부부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10kg 쌀 100포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의료비 1천만원을 후원했다. 

부부는 당시 “돈이 없어 수술을 못하는 이웃들에게 써달라”라며 현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과천시는 이들 부부가 기부한 쌀을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각 동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60대 중반인 최씨 부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과천시에 기부금을 전달해 누적 기부액이 1억 7천만 원이 넘는다.

최씨 부부는 1억원을 기부하면 받는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를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받았다. 


최천식씨는 군포서 대림엔지니어링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최순향씨는 몇 년전까지 문원동에서 소머리국밥집을 운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과천시협의회(회장 우근태)에서도 장군마을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2백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진행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과천시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지역아동센터 2곳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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