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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4단지조합은 최근 석면제거가 끝난 동별로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이슈게이트 



9일 과천주공4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과 조합임원 해임의 건을 임시총회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번 총회 안건들은 지난달 10월 성원미달로 무산된 뒤 다시 상정된 것이다.


조합 측은 GS건설과 가계약 당시 맺은 공사비 3.3㎡ (평)당 493만원을 183여만원 올린 677만원으로 총회에 상정했다.  


이날 약수교회에서 열린 임시총회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지난 달 19일 조합장 해임 총회를 연 조합임원 6명이 모두 해임되고 직무 정지됐다.


조합은 신축아파트 명칭 선정의 건도 올려 ‘과천그랑지이’가 최다 득표로 선정됐다.


과천주공4단지 김동준 조합장은 “조합은 더 이상 조합 내부 분열 없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2027년 중반기 과천 최고의 명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김 조합장은 이번 임시총회에서 비상근 이사 6명에 대한 해임과 직무정지가 통과됨에 따라 최대한 빨리 대의원회를 통해 이사들을 뽑을 계획이라고 했다.





김 조합장은 현재 4단지 재건축 진행과 관련, 석면제거가 완료된 동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했다.


철거 단계에 있지만 설계 변경으로 조합원 분양은 다시 해야 한다. 김 조합장은 “1월에 조합원 분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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