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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안내소 족욕장 모습. 자료사진 



요즘 테마가 있는 공원이 유행이다. 과천에도 시니어테마 공원이 조성된다.


지난달 30일 열린 제293회 과천시임시회 업무보고에서 과천시 공원녹지과는 과천동 삼포마을 초입에 시니어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곳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시기가 도래해 과천에 없는 것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니어를 위한 전문공원으로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시니어를 위한 원형 족욕장도 설치된다.


원형족욕장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유지 관리에 많은 비용이 들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그럼에도 아동을 위한 물놀이 놀이터가 있다면 앞으로 늘어날 시니어를 위한 휴식 시설도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공원녹지과는 현재 설계 중에 있다며 설계가 어느 정도 되면 주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주리 의원은 과천이 육아와 아동 친화 도시로 아동을 위한 시설은 많이 조성됐다며 과천시에도 앞으로 65세 인구가 향후 5년 늘어날 전망인데 시니어분들도 누릴 수 있느 시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우윤화 의원도 삼포마을 어르신들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데 시니어테마공원 조성해 장기미집행 도시 시설 해소 및 도시녹지 공간 확보에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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