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5개지역 재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자료사진=과천시 전경
과천 5개 지역 재개발 추진을 위한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청회가 28일 오전 10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청회는 주민공람 과정의 법적 행정절차 중 하나다. 의견진술자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 주민이 추천하는 사람이면 된다. 제출장소는 과천시청 건설도시국 주택과에 서면 또는 전자메일(wjk3701@korea.kr)이다.
제출기한은 공청회 개최 7일전인 11월 21일까지다.
공청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의견진술 인원을 3인 정도로 제한할 수 있으며, 의견진술자로 추천된 경우 개별 통보한다.
이번 공청회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과천시의 중·장기적 도시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녹지체계 정비 등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계획(안)에 대한 주요 내용과 함께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대기·수질·소음·생태계 등 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환경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함께 논의된다.
공청회는 주관 용역기관의 설명에 이어 시민 및 전문가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료=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9월1일 재개발 분야 5개 지구(중앙동 단독주택지구, 부림동 단독주택지구, 별양동 단독주택지구, 문원1지구, 문원2지구)에 대한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주민공람 공고했다.
공람종료 후 적용되는 5개 구역 내 건축물 건축 토지분할 등 행위제한은 전체 면적 48만4107㎡ 구역 전체가 대상이다.
가장 넒은 곳은 문원공원마을이고 가장 좁은 지역은 중앙동단독주택구역이다.
5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은 내년 상반기쯤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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