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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대로 위를 지나는 관악로 우회도로 고가도로는 이미 건설돼 있다. 이슈게이트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로 안양관양동에서 과천 갈현동을 잇는 관악로 우회도로공사에서 중도 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5일 안양시와 ㈜흥화에 따르면 이 공사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수급체 간 협의로 삼부토건이 공동수급 구성원에서 탈퇴했으나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부토건이 탈퇴하고 공동수급자인 3개 건설사가 나눠서 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공정률은 21% 정도로 2029년 2월 준공예정이다. 관악로 우회도로가 준공돼야 47번 우회도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관악로 우회도로 담당자는“동편마을 입구 오피스텔 앞 녹지공원까지는 이미 지하에서 뚫어 7% 정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또“동편마을 앞쪽 교통 차단을 최소로 하는 것으로 변경했다”며 현재 가설벽을 설치하고 공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사 차로를 4차로로 줄여 8차선은 확보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면서, 인동선과 월판선, 광역상수도관매설 등으로 인덕원 일대 교통 혼잡이 심각하기 때문에 안양시가 최소 필요한 작업 공간만 여는 것을 요청해 공법을 바꿔서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관악로 우회도로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동편마을사거리에서 인덕원 4거리를 거치지 않고 과천대로를 넘어 과천지석정보타운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1.38km의 도로다.

2021년 2월 착공,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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