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규 조합장 재선출... “늦어도 11월 착공신고 완료”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4일 과천5단지조합 총회서 공로패를 받은 뒤 이진규 조합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천5단지조합
과천주공5단지재건축정비사업이 조합원 일동 명의로 신계용과천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진규 5단지조합장은 지난 14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계용 시장께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어 사업 추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라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 과천시의 오랜 숙원인 과천 굴다리 시장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인 정비를 추진하시어 지역 현안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 이에 그 공로와 노고를 높이 기리고자 조합원 모두의 감사의 뜻을 모아 공로패를 전달 드린다”라고 밝혔다.
공로패를 받은 신계용 시장은 “굴다리가 정비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조성할지 고민이다”라며 “굴다리시장 상인들도 그동안 이용해 준 시민들과 시에 감사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진규 조합장은 “이주 후 첫 총회로 관심이 많고 임원 선출 총회라 가장 많이 참석한 총회”라며 “4기 임원진들이 사업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과천5단지 조합은 14일 정기총회에서 4기 조합임원을 선출하고 조직을 정비했다. 사진=이슈게이트
과천주공5단지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4일 과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26년 정기총회에서 제4기 조합 임원을 선출하고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26년 조합운영비 사업비를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830여명의 조합원 중 740여명이 현장 및 서면 투표에 참여해 조합원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5단지 조합은 조합장 및 감사, 이사에 대해 연임 가부를 물을 수도 있었는데 다시 선출해 제4기 조합을 출범시켰다.
단독으로 출마한 이진규 조합장은 압도적인 찬성으로 재선임됐다.
이날 이진규 조합장은 사업 진행 과정 및 사업시행 변경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진규 조합장은 “늦어도 오는 11월에 착공신고를 완료하고 6월부터 모델하우스 준비 예정임”을 밝히고 새로 선임된 조합임원들과 논의하고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일반분양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사업성에 대해 “분담금이 늘어나지 않은 것이 최대 목표며 방어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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