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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경찰서


과천경찰서는 6일 오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천소방서, 보건소 및 군, 과천과학관 등과 함께 5개 기관 (60여명)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국립과천과학관) 내 폭발물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경찰의 현장통제 등 초동조치, 소방서․보건소의 부상자 구호에 이어 군부대의 폭발물 처리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과천경찰서는 이러한 훈련을 통해 발견한 미비점을 개선하고 과천과학관을 비롯한 서울대공원, 경마장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대터러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경찰서장(총경 박진식)은 “지속적인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훈련 및 협업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과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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