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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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전 의원, 검찰 수사 후 극단적 선택
조진래(54) 전 국회의원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은 25일 오전 8시 5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 자신의 형 집 사랑채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보좌관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이 보좌관은 “전날 조 전 의원을 함안의 형 집에 태워주고 이날 아침 다시 데려와 달라고 부탁해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2019-05-25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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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덕에 총리 된 메이, 브렉시트로 중도 하차
울먹인 메이 총리테레사 메이(63) 영국 총리가 결국 총리자리에서 내려온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의회 인준 실패의 책임을 진다. 내달 7일 공식 사퇴한다. 메이 총리는 24일(현지시각) 런던 다우닝가 총리 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7일 당 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총리 취임 2년 10개월...
2019-05-2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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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노 전 대통령 추모 “용기 있는 지도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그가 목소리를 낸 대상은 미국의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노 대통령(그림)을 그릴 때 인권에 헌신하신 노 대통령을 생각했다. 친절하고 따뜻하신 노 대통령을 ...
2019-05-23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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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과 어깨동무한 부시 전 대통령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지 W 부시(73) 전 미국 대통령이 서울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22일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호텔에서 만나 30여분간 단독면담을 가졌다.(사진) 두 사람은 2015년 10월 부시 전 대통령이 '프레지던츠컵 대회'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찾은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오래됐다. 삼성이 부시 ...
2019-05-23 박시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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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결국 구속...김학의 성폭행 사건 수사 박차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결국 구속됐다.검찰은 윤 씨에게 사기 알선수재 등의 혐의 외에도 강간치상과 무고 혐의를 추가 적용해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22일 법원이 검찰의 손을 들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윤 씨가 구속됨에따라 김 전 차관에게도 같은 혐의...
2019-05-22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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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의 파워, 버닝썬 수사 때 靑에 메신저 대화·만찬 주선
버닝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경찰총장' 윤모 총경 처리와 관련, 단속내용을 확인한 뒤 알려준 것에 대한 직권남용혐의만 적용했다. 골프접대 등이 확인됐지만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봐주기 의혹 속의 윤 총경이 경찰 수사과정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과 메시지를 주고받고 민갑룡 경찰청장과 청와...
2019-05-20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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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황교안 대표에 ‘악수 패싱'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19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18 기념식 때 황교안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은 데 대해 문제 삼았다. 민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바짓단이 흙투성이가 된 황교안 대표에게 다가선 문재인 대통령은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고 말하며 악수를 청했고, 황 대표는 비옷을 벗고 옷매무새를 ...
2019-05-19 issue팀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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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수사 규탄...여성단체 지탄받는 민갑룡 경찰청장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두고 검찰과 경찰이 민감한 힘겨루기를 벌이는 와중에 민갑룡 경찰청장이 복병을 만났다. 버닝썬 수사결과를 두고 여성단체들이 분노하면서 민 청장에 대한 사퇴요구가 터져나온 것이다. 경찰이 이 정도 의지와 실력만 갖고 수사권 종결권을 과연 가져도 되는 지에 대해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
2019-05-17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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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족쇄 벗은 듯 ‘큰길’ 언급, 민주당 주류 복잡한 속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공직선거법과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1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자 ‘큰길’을 언급했다. 이 지사는 "지금까지 먼 길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 손잡고 큰길로 함께 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여권 주자 중 선두 이낙연 국무총리 뒤를 이어 박원순 ...
2019-05-16 김기천-손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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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불교예법 안 따라 불교계와 불화 겪나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부처님오신날 사찰 봉축법요식에서 불교식 예법을 따르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황 대표가 다른 사람도 아닌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종교관이 관심의 대상이다. 황 대표는 이 문제가 논란이 됐지만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황 대표 반배...
2019-05-15 백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