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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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정무감각과 통합의 정치력...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문희상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문희상(73)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원내 1당이 의장을 맡아온 관례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문 의원이 24일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된다. 문 의원은 당선 직후 “국회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면서 “의원들이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국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
2018-05-1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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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 정치역정 마하티르 황혼을 벌겋게 물들이다
9일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93세의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야권연대가 승리했다. 61년만의 첫 정권교체다. 노정객 마하티르는 시종일관 권력에 맞서는 도전의 삶을 살았다. ▶고령 정면돌파 마하티르는 한국의 JP(김종필 전 총리)보다 나이가 한 살 많다. JP는 중풍으로 쓰러지기 전 “황혼에 서녘하늘을 벌겋게 물들이...
2018-05-10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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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 푸틴 6년 임기 시작... 스탈린 이후 최장기 집권
블라디미르 푸틴(67) 러시아 대통령의 네번째 대통령 취임식이 7일(현지시간) 12시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大)궁전의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이로써 푸틴은 2024년까지 6년 임기를 모두 마칠 경우 24년을 집권하게 됐다. 옛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 이후 최장기 집권자가 된다. 푸틴은 취임연설에서 국정 최우선 과제로 교육과 복지, 보건 ...
2018-05-08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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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좌우명은 ‘政者正也’, 좋아하는 한자성어는 再造山下
정자정야(政者正也).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밝힌 정치적 좌우명이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 즉 정치는 바르다는 뜻이다.문 대통령은 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정치를 하면서 늘 마음에 두고 좌우명처럼 생각하는 것이 ‘정자정야, 정치는 바른 것이다’...
2018-05-08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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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아베총리에게 ‘신발 디저트’로 한 방 먹여
베냐민 네타냐후(69) 이스라엘 총리는 강성이다. 이란 핵협정 파기를 요구하고 시리아 내전에 군사개입을 주저하지 않는다. 네타냐후가 아베 신조 총리에게 한 방 먹였다. 소위 ‘신발디저트’다. 예수살렘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으로 일본대사관을 옮기지 않는 아베 총리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표출한 걸까. 네타냐후 부부가 지난 2일(...
2018-05-08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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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성관계설’ 포르노배우 “폭풍이 몰려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5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정치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클리포드가 트럼프 대통령 역을 맡아 패러디 연기를 한 할리우드 노장 배우 알렉 볼드윈과 통화하는 장면이 설정됐다. 볼...
2018-05-07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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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도 힐러리처럼...클린턴 꼴 난 트럼프
미국 클린턴 대통령은 재직 시 두 달간 백악관 소파에서 잠을 잔 적이 있다. 인턴 르윈스키와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난 뒤 부인 힐러리가 그를 쫓아낸 것이다. 클린턴은 애견 ‘이글’과 함께 두 달을 그렇게 보낸 뒤 힐러리의 용서를 받았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클린턴 처지가 됐다. 트럼프가 포르노 배우 출신 ...
2018-05-07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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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친손자 교통사고 사망설은 가짜뉴스
지난달 22일 북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마오쩌둥(毛澤東)의 친손자 마오신위(毛新宇)가사망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였다. 죽었다던 사람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의 국영 조선업체인 중국선박공업집단(CSSC)은 지난 4일 마오신위 등 여러 명의 고위 인사가 자사를 방문해 시스템 공정 연구소와 관련 실험실 등을 둘러봤다고...
2018-05-0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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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독일 총리처럼 신의 옷자락 잡으려면
[스페셜 리포트] 김택환 경기대 교수“역사 속을 신(神)이 지나갈 때 뛰어나가 그 옷자락을 놓치지 않고 잡아채는 것이 정치가의 책무다.”1871년 처음으로 독일 통일을 달성한 철혈 재상 오토 비스마르크가 한 말이다. 이런 인상적인 말을 남긴 ‘백색의 혁명가’에 대해서는 독일 지식인들 모두가 정치적 이념에 상관없이 높이 평가한다. 20...
2018-05-05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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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총기사고에도 트럼프는 ‘헌법정신’이 더 중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전미총기협회(NRA) 행사에 참석해 총기 소유의 권리를 보장한 미국 수정헌법 2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파크랜드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지 3개월 만이다.미국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 언론 및 출판의 자유와 집회와 청원의 권리, 제2조는 개인의 무기 소유와 휴대...
2018-05-05 issue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