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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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에세이› 화이트 라이언 찰리, 사자는 인간을 잡아먹지 않는다
'화이트 라이언 찰리' 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살고 있는 한 소녀와 사자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영화다. 런던에서 남아공으로 이주해 사자농장을 경영하는 오웬 가족의 딸 미아(다니아 드 빌리어스)는 농장이 생소 하였지만 어느 날 농장에서 태어난 흰사자 '찰리'와 친구가 된다. 점차 사나운 맹수로 커가는 찰리에 대해 아빠인 ...
2019-12-25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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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세이›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어려서는 간간이 마을 당산나무 밑에서 마을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로 들었고, 내가 성장하여 이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몇 번인가 절절하게 느껴보았던 말,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말의 의미를 다시 절감하는 하루다. 예나 지금이나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는 말의 의미를 곱씹어보면, 사람이 사람을 ...
2019-12-25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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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 한우 홍보 2억 위약금 "인정 못 해"
배우 한혜진이 한우 홍보 행사 불참에 따른 위약금을 물게 된데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혜진의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입찰 공고를 낸 제안서는 위원회와 SM C&C간의 약속인 바, 당사와의 계약과는 분명히 다름을 알린다"면서 계약 위반을 이유로 한우자조금관리...
2019-12-2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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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달의 공감수첩❄ 팥죽 먹고 나이도 덤으로 먹는다
12월 22일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동지다. 어릴 적 동짓날엔 새알심을 만들어 팥죽을 끓여서 나이 수만큼 새알심을 먹어야 나이 한살 더 먹는다고 했다. 전날 밤 식구들이 둘러 앉아 새알심을 만들어 밥상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으면 어머니께서 큰 무쇠솥에 팥을 걸러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아궁이에 장작불 피워 놓고 팥죽을 끓이셨다. 자...
2019-12-22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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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신도시 인접한 '과천안골'에 아이유 이어 기안 84도 작업실 마련
과천신도시 개발지에 인접한 한적한 과천안골에 인기인들의 작업실이 잇따라 들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가수 겸 배우인 아이유에 이어 방송인 겸 웹툰작가 기안84가 이 동네에 전입했다.과천시 안골마을은 서울서초구 우면동에서 가깝고 과천 신도시 개발지역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서 도보로 10여분 ...
2019-12-22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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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모델로 잠시 변신한 기안 84
MBC ‘나 혼자 산다’(20일)에서 웹툰작가 기안84가 패션모델로 또 다른 면모를 보였다.기안84는 잡지 ‘데이즈드’ 패션 화보를 찍기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해 5kg을 감량하고 복근까지 만들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도움을 받았다.기안84의 변신 모습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잡지 ‘데이즈드코리아’ 1월 호에 실...
2019-12-22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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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세이› 짐승들의 땅 세렝게티가 낙원이다
가자.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다 버리고 가자하늘과 땅 사이 어디에도 사람은 살지 않는 곳짐승들의 땅 세렝게티가 낙원이다. 가기로만 작정하면 두 발 달린 짐승이 어딘들 못 가랴.저기 근심과 걱정을 모르는 짐승들이 사는 곳짐승들의 땅 세렝게티가 낙원이다. 가슴을 가진 짐승들이 없는 땅그래서 바라는 것이 없고 바랄 줄도 모르는 짐...
2019-12-21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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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달의 공감수첩❄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을 가다
매주 걷는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서로서로 걷고 싶은 길, 가고 싶은 곳을 얘기함도 좋다. 뉴욕타임스에 서울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이 소개되었다는 소식에 이번 주 걷기 코스로 정하고 갔다. 도심 속 숲속 산책코스도 좋고 작은 도서관도 다양한 책과 함께 차도 마실 수 있는 정감 있는 곳이다. 친구와 차 마시며 소곤소곤 대화 나누는 모습...
2019-12-20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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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을 물들이는 열매
이파리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있는 차갑고 삭막한 겨울에 만난 붉은 빛깔의 이름 모를 열매들이 예쁘다.화사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기쁨을 주던 나무가 한여름 그늘을 주더니 단풍으로 곱게 물든 가을을 지나 진한 빛깔의 열매로 삭막한 겨울 산을 아름답게 물들인다..앙상한 가지에 옹기종기 매달린 열매는 더 붉고 사랑스럽다. 한낱...
2019-12-1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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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현철의 궁궐이야기(48)창덕궁의 편전, 선정전(宣政殿)
궁궐에서 임금이 정무를 처리하는 곳을 편전(便殿)이라고 한다. 창덕궁의 편전은 선정전이다. 즉 선정전은 왕과 신하들이 만나서 국가의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정치1번지의 전각이다. 창덕궁의 편전 선정전은 하나의 방으로 구성돼 있고 내부 구조도 단조롭다. 방에는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해서 임금의 공간 어탑과 어좌가 있고...
2019-12-14 왕현철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