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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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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본향인 과천에서 줄타기 체험행사 열려
과천을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공연이 1일 오후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줄타기 무형문화재 김대균(53)명인이 작품을 소개하고 줄타기 시범을 보이고 아이들의 체험을 도와준다. 줄타기는 양편에 말뚝을 각각 두 개씩 박고 작수목(나무기둥) 두벌을 세우고 줄을 걸쳐 맨 다음 악사의 삼현육각 반주에 맞춰 줄광대와 어...
2019-06-01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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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수첩❄ 함께 밥을 먹는 것의 의미
오늘은 전국적으로 파란하늘이란다. 비온 뒤라 맑고 푸른 하늘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매주 걷는 모임에서 도시락 싸서 걷기하자고 하여 고향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 배달되어 온 가죽김치와 가죽자반 들고 발걸음도 가볍게 서울대공원으로 갔다. 보물보다 더 귀한 보약같은 음식이라고 자랑하며 펼쳤다. 모두 다 맛난 반찬을 솜씨...
2019-05-29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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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만 있는 이색영화제, 라면영화제
우리 동네만 있는 이색영화제, 라면영화제아파트 문화는 지극히 개인주의 문화다. 이웃과 단절되기 쉽다. 몇 년을 살아도 옆집과 밥 한끼 깊은 속 얘기 안하고 그저 인사하는 정도로 지내는 경우도 많다. 이런 아파트 문화에서 이웃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내 주변을 살펴보자는 이색 영화제가 우리 동네에서 열린다.바로 경기도 과천시 갈현...
2019-05-28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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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YG 양현석의 은밀한 성접대 의혹 폭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27일 밤 방송했다. 파장이 예상된다.스트레이트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가수 승리. 승리의 성접대 당시, 숙박비 결제는 YG의 법인카드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YG 엔터테인먼트가 연루된...
2019-05-27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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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수상
봉준호(50)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5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올해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한국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칸ㆍ베를린ㆍ베네치아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기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이후 7년 만이다. 칸 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는 ...
2019-05-26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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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현철의 궁궐이야기 (22) 함흥차사, 역사적 근거가 있는가?
왕현철 우리궁궐지킴이, 전 KBS PD표준국어대사전에 “함흥차사(咸興差使)는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로서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서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함흥차사를 태조 이성계와 태종...
2019-05-25 왕현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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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수첩❄ 친구가 키우는 여섯마리의 소
친구가 키우는 소 여섯마리'울 친구님들 지나온 세월은제껴두고 늘그막에집에 소나 몇 마리키우면서 살아보소.옳소. 좋소. 맞소.집안에 화목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 소체통 체면 자존심 다 버리고잘했소, 괜찮소, 고맙소.이런 좋은 소만 키우면 우떻것소'부산 예늪오리가 사장인 친구가 옥상 꽃과 함께 보내온 아침인사
2019-05-25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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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선의 장군 이징옥을 되살려낸 역사소설 ‘물망’
장군 이징옥은 세종·문종·단종 3대에 걸쳐 함경도의 육진을 개척하고 지킨 주인공이다. 문신으로서 김종서가 있다면 무신으로서는 이징옥이 있다. 육진 개척과 방어의 공으로 따진다면 이징옥이 김종서보다 오히려 클 것이다. 그런 그가 수양대군(세조)의 계유정난에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조선의 역사에서 영원한 반역자가 됐...
2019-05-24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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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수첩❄ 길을 가다
우린 수많은 길을 가고 있다.오솔길부터 시작하여 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는가하면 걸을 수 없는 길도 있고 자동차로만 이동할 수 있는 길, 더 나아가 하늘 길, 물 길 등 수많은 길들로 이젠 과거의 길이 돼버려 오늘 찾아 나설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세상의 변화 속도를 길에서 느낀다. 우리의 인생길에도 다양한 길이 있...
2019-05-23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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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수첩❄ "꽃이 다 어디 갔느냐"는 아이의 질문
날씨가 이렇게 쾌청할 수가 없다. 산들산들 부는 바람이 기분 좋게 온몸에 와 닿는다. 아침에 등원하면서 지렁이가 보도블록위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보고 겁도 없이 손녀가 손으로 만지려고 한다.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안돼"했더니 왜 안 되냐는 질문에 대답이 궁색했다. "더렵잖아" 그리고는 지렁이가 있는 땅은 건강한 땅이라면서 보도...
2019-05-21 하진달에세이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