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정미경, 문 대통령을 임진왜란 당한 선조와 비교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순신' 발언을 비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선조’로 비유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전남도청에서 '열두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며 이순신 장군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임진왜란 때 나라와 국민을 ... 2019-07-15 김기천기자
- 한국당 바른미래당, 정경두 해임안 공동제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15일 정경두 국방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공동 제출했다. 바른미래당은 국정조사를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수용하지 않자 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한국당과 함께 제출했다.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어 국회본회의에서 보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로 인해 민주당이 조속한 통과를 기대하는 추경안... 2019-07-15 백영철기자
- 손학규 “추석 당 지지율 10% 안 되면 사퇴” 입장 바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5일 '추석까지 당 지지율을 10%까지 끌어올리지 못하면 사퇴하겠다'고 공언했던 데 대해 말을 바꿨다. 손 대표는 "(10%가 안 되면 사퇴한다는 약속)거기에 대해선 제가 답변을 지금 못 드리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바른미래당 내분은 당혁신위 좌초에 이어 손 대표의 버티기로 내홍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 2019-07-15 백영철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찬반 여론 오차범위 내 팽팽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강행에 찬반 여론이 오차범위 내로 팽팽히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15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윤 총장 임명에 대해 찬반을 물은 결과 '임명해야 한다’는 응답이 46.4%로 나타났다.반면에 ‘임명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41.7%로, 찬반 격차는 오차... 2019-07-15 윤혜정기자
- 문 대통령 최저임금제 1만원 무산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이번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으로 사실상 물 건너갔다. 문 대통령은 최... 2019-07-14 김기천기자
- 일본 경제보복에 문 대통령 지지율 45%로 급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일본의 경제보복 후폭풍으로 급락, 45%로 나타났다고 한국갤럽이 12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9~1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4%포인트 급락한 45%로 나타났다.반면에 부정평가는 5%포인트 급증한 45%로 다시 긍정-부정이 동률을 이뤘다. 9%는 의... 2019-07-12 백영철기자
- 대법원 친박 최경환 징역 5년 확정 대법원이 11일 '친박'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최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에게 징역 5년 및 벌금 1억5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 2019-07-11 김기천기자
- 나경원 “이 총리 해외순방 취소하고 강 장관 귀국해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총리는 순방을 취소하고, 강경화 외교 장관은 당장 귀국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총리의 방글라데시 등 4국 순방, 강 장관의 아프리카 3국 순방에 대해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와 같은 당면한 현안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자리를 비우고 해외로 나가고... 2019-07-11 김기천기자
- 일 경제보복 여파, 문 대통령 민주당 지지율 동반하락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담 훈풍으로 50%대를 돌파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일본의 경제보복 후폭풍으로 이전 수준인 4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11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 의뢰로 8~1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7%포인트 내린 47.6%로 집계... 2019-07-11 박영창기자
- 윤석열 후보자, 위증죄로 고발할 수 없어 인사청문회에 나온 고위공직자 후보는 위증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관련법이 그렇게 돼 있다. 따라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 위증 논란도 법적으론 처벌대상이 아니다. 도덕성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다.자유한국당이 윤 후보자의 허위진술 논란에 대해 고발 방침을 언급한 것은 관련법에 대한 숙지가 덜 됐기 때문으로 ... 2019-07-09 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