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한일관계 악화...일본 G20서 한일 정상회담 없어 청와대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주최국인 일본과 우리나라의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한일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로서는 항상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일본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 관... 2019-06-25 백영철기자
- 애국당 ‘우리공화당’으로 개정 대한애국당은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한애국당을 우리공화당으로 바뀌는 당명 개정안을 의결했다.조원진 대표는 최고위에서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적 교감을 통해 박 대통령의 뜻에 따라 당명을 개정했다”고 말했다.그는 전날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의 뜻! '대한애국당 중심으로 뭉쳐 대한민국을 지켜달... 2019-06-25 김기천기자
- 애국당 철거 5시간 만에 광화문천막 다시 세워 서울시가 25일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에 불법설치한 천막을 강제철거했다. 지난달 10일 천막 기습설치 후 47일만이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직원 500명, 용역업체 직원 400명 등 900명을 투입해 농성 천막 2동과 그늘막 등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24개 중대를 투입했다. 천막을 지키던 대... 2019-06-25 김기천기자
- 삼척항 북 어선 여파로 문 대통령 민주당 ↓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여파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2.8%포인트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로 인해 부정평가가 다시 긍정평가를 앞지르고 있다. 2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17~21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6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8%포인트 내린 46.7%로 집계됐다.... 2019-06-24 백영철기자
- 24일부터 반쪽 국회...한국당 “추경안 보이콧 계속” 자유한국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정상화 보이콧 입장을 견지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북한 선박, 붉은 수돗물 등과 관련된 국회 상임위원회만 선별적으로 열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24일부터 반쪽 국회가 열리는 셈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긴급성명서를 내고 "국회는 정상... 2019-06-23 박영창기자
- 공개석상에서 아들 자랑한 황교안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개석상에서 자신의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황 대표는 20일 숙명여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아는 한 '무스펙 청년'의 대기업 입사 성공담을 소개했는데 이 청년이 자신의 아들이다.황 대표 아들은 연세대법대를 나와 KT에 다닌다. KT... 2019-06-21 백영철기자
- 홍준표, 자신의 아들 취업실패 거론하며 “세상 불공평”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21일 정치인 자녀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꼬집으며 "세상 불공평하다"고 한탄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 아들은 귀걸이 달고 공공기관에 특혜 취업하고사위는 이메일 하나로 항공사 취업하고, 누구 아들은 스펙 없고 성적도 나쁜데도 신의 직장에 취업한다"고 적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 2019-06-22 백영철기자
- 시진핑 김정은과 평양 정상회담서 “힘 닿는 한 돕겠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20일 평양에서 열린 북중정상회담에서 "중국은 계속해서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지지한다"면서 "중국은 조선이 자신의 합리적 안보 및 발전에 관한 관심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이 닿는 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집권 후 처음으로 방북한 시 주석은 특히 "조선 및 관련국들과 협력을 강화해 반도 비핵화 실현... 2019-06-21 윤혜정기자
- 정경두 ‘구멍 뚫린 해상경계’ 파문에 대국민사과문 최근 북한의 어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는데도 군이 58시간 동안이나 몰랐던 것에 대해 ‘구멍 뚫린 해상경계’ 파문이 확산되자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20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군은 15일 발생한 북한 소형목... 2019-06-20 박영창기자
- 황교안 “이런 군 믿고 잠 잘 수 있겠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북한 어선이 삼척항에 도착할 때까지 군경이 몰랐던 것과 관련, "어선이 아니라 간첩선이라면 어쩔 뻔했나"라고 질타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군 당국은 배를 항구에 대고 상륙할 때까지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낚시하던 민간인이 신고한 뒤에야 ... 2019-06-19 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