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손학규 “퇴진 불가" 오신환 "후배위해 용단" 대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새로 취임한 오신환 원내대표 등이 거듭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데 대해 “계파 패권주의에 굴복해 퇴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거부했다. 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이 소멸한다면 정치가 다시 극한 대립의 이념 정치로 회귀하고 말 것”이라며 “평생 민주주의... 2019-05-17 백영철기자
- 이재명 지사 1심 재판 “모두 무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는 16일 오후 이 지사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검찰이 기소한 친형 강제입원 사건, 검찰사칭 사건 등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보건소장 등을 동원해 자신의 친형을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2019-05-16 김기천기자
- 문 대통령 집권 3년차 첫 주 44%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 첫 주 지지율이 44%로 나타났다고 한국갤럽이 17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14~16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4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47%였다. 일주일만에 다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표본오차는 ±3.1%포... 2019-05-17 김기천기자
- 이재명 “국가권력 행사에 공정성을 유지하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을 기소한 특정세력을 향해 “안개가 걷히면 실상이 다 드러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권력의 행사에 있어 공정성과 냉정함을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다. 이 지사는 17일 오전 1심 무죄 선고 후 첫 출근길에 수원 경기도청 신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항소를 하려는 데 대해 묻자 이같이 ... 2019-05-17 김기천기자
- 심재철, 5·18 유공자 3천500만원 보상금 받아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5·18 유공자로 인정돼 3천500만원의 보상금까지 받은 사실이 16일 전해졌다. 경향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심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경향신문은 본 의원이 5.18.광주민주화운동 보상금 3,500만원을 받았다며 그것이 마치 부도덕한 일인 것처럼 특종이랍시고 단독보도 표시까지 하며 부풀렸다"며 "1998년 7.29. 광주민... 2019-05-16 백영철기자
- 안동 선비들의 황비어천가 “국난극복 구세주” 안동 지역 유림단체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백년에 한 번 나온 분”, “국난극복을 해줄 구세주”라고 해 “선비정신 실종” 논란이 일고 있다.김종길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장은 지난 13일 안동시 목성동 경북유교문화회관에서 가진 황교안 대표와 간담회에서 황 대표를 가리켜 “우리의 희망의 등불... 2019-05-16 박영창기자
- 유승민 박지원의 이구일언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가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 데 대해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동시에 비판하면서 참모들을 공개 비판했다.유승민 "지록위마 참모들 위험"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 2019-05-15 김기천기자
- 황교안 대표, 불교식 예법 지키지 않아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경북 영천 은해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교식 예법을 지키지 않았다. 황 대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불교방송은 황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 6일째인 이날 오후 은해사 법요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황 대표는 이날 법요식이 진행되... 2019-05-14 박영창기자
- 양정철 내년 4월 총선 물갈이 부인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14일 민주연구원이 내년 4월 총선 물갈이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을 부인했다.이날 처음으로 연구원에 출근한 양 원장은 민주연구원이 '총선 물갈이'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근거 없는 기우"라며 "헌혈을 할 때 몸 안에 있는 피를 ... 2019-05-14 백영철기자
- 윤여준 “문 정권, 해질녘 산길 들어서는 형국”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13일 "지금 문재인 정권이 처해 있는 상황을 비유해서 말한다면 해질녘에 산길 들어서는 형국일 것"이라고 전망했다.윤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3년 차 시작되어서부터는 안 그래도 어려운 시점이 오는데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 2019-05-13 김기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