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민노총은 적폐끝판왕” 유성기업 임원 집단폭행까지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7일 민주노총 소속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임원 집단폭행과 관련, "고용세습, 파업, 점거, 폭력까지 그야말로 적폐끝판왕"이라고 맹비난했다.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노총이 유성기업 임원을 1시간 집단폭행하여 코뼈가 부러지고 눈밑 뼈가 함몰되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하 의원은 이어 "이 민... 2018-11-27 박영창 -백영철기자
- 검찰의 강공, ‘분실’ 휴대폰 찾으러 이재명 압수수색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의 채용특혜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등 정면대응에 나서자 검찰이 칼을 뽑아들었다. 전격적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자택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수원지검은 27일 오전 이 지사의 아내 김혜경씨의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이 지사의 자택과 집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혜경... 2018-11-27 issue팀
-
친박과 홍준표 '초록동색' ...‘바퀴벌레’ ‘양박’ 막말 다시 기승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복귀를 선언한 이후 한국당의 막말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막말을 주고 받는 친박계와 홍준표 전 대표는 서로 독설과 거친 태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둘 다 오십보 백보라는 당안팎의 비판이 따갑다. 친박계 사람들은 홍 전 대표를 향해 ‘바퀴벌레’라고 지칭하며 ...
2018-11-27 김기천-박영창기자
-
“한미 동맹 균열 심각” 한반도 정세 보고서 유출 파문
청와대가 26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보고서에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싸고 한-미 동맹 균열이 심각하다’는 내용이 담겼다는 보도에 관해 “청와대나 안보실에서 작성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보고서의 존재에 대해 부인은 하지 않았다. 이 문건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된 실제 문건이라면 유출파장이 상당할 것...
2018-11-26 백영철-박영창기자
-
‘이영자’에 이어 ‘무너지는 호충선’ ‘북경노적사 쓰나미’...
청와대 측근들은 최근 연속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국정원장과 국방장관 통일장관을 대동하고 최전방을 방문하고 이어 군사대외비를 아무렇지 않게 공개했다가 사과했다. 또 조국 민정수석은 자신의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국회의 비난이 쇄도해도 마치 경제부총리처럼 "가슴이 아프다"라는 말을 해 야권의 비아냥...
2018-11-26 김기천-백영철기자
-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200만원 약식기소 음주운전으로 민주평화당에서 당원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받은 이용주 의원이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유철 부장검사)는 지난 22일 이 의원에 대한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도로교통법은 혈중알코올농도 0.05~0.10%에 초범인 경우 6개월 ... 2018-11-26 issue팀손종화기자
- 일본 이어 대만도 탈원전, 이제 아시아서 한국만 남아 대만 민진당의 선거 참패로 탈원전정책이 폐기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은 26일 "대만 국민이 좁은 국토에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에서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원전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양수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만 국민 59.5%가 자국의 ‘2025년까지 원... 2018-11-26 issue팀김기천기자
- 김병준 “분당론 유감, 비대위 시험하지 말라” 자유한국당에 분당론 등 원심력이 작용하고 있다. 인적청산 작업이 진행되면서 친박, 비박 간 기싸움이 가열되고 주류와 비주류간 세 대결 기류가 조성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심지어 분당론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런 시도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 2018-11-26 김기천-백영철기자
- 탄력근로제 내년 임시국회로 처리 미룬 여당 탄력근로제를 위한 연내 법 개정이 사실상 무산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정부·여당 지도부가 탄력근로제 도입을 강하게 반대하는 민노총 등 노동단체의 눈치를 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민노총의 손을 들어주었다. 문 대통령은 22일 경사노위 첫 회의에 참석해 "경사노위가 자문기구가 아니라 ... 2018-11-26 issue팀박영창기자
- 표창원에 이어 이철희도 “이재명 지사는 자진 탈당해야” 표창원 의원에 이어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억울하더라도 자진 탈당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저녁 방영될 JTBC의 ‘썰전’에 출연해 "‘명예를 회복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해야지 지나치게 정쟁화시켜서 정치 세력 간의 다툼으로 만들면 팩트는 없고 서로 감정싸움만 된... 2018-11-25 issue팀손종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