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일본이 24년 걸린 고령사회 우리는 17년 만에 돌파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섰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처음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수도권 인구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 49.6%, 경기도 인구는 25%를 차지했다.통계청은 27일 이런 내용의 `2017 인구주택총조사-등록센서스방식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지난해 11월 1일 ... 2018-08-27 issue팀 손종화기자
- 허익범 특검과 김경수 지사 법정서 사활 건 공방 예고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해 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김동원씨와 함께 지난해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 등을 겨냥해 집중적인 댓글조작을 벌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특검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현 정부에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안길 가능성이 있는 만큼 양측은 법정에서 사활을 건 공방을 벌일 것으... 2018-08-27 issue팀
- 통계청장 경질 논란에 야권 ‘무데뽀로 밀어붙이려고 집권했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데 대해 “오기도 아니고 ‘무데뽀’로 밀어붙이려고 과연 이러려고 집권했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그는 “참 너무하다,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통계청 얘기까지 나오는데 이게 과연 올바른 정부가 맞느냐”고도 했다. 통... 2018-08-27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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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집권 20년’ 이해찬 이승만 박정희 전직 묘역 참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가 27일 이승만ㆍ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참배했다. 이 대표는 보수궤멸과 진보집권 20년을 주장하는 강성인사다. 이 대표가 이승만ㆍ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참배 후 기자들을 만나 두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와 관련해 “평화와 공존의 시대로 가...
2018-08-27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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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마이웨이' 야당 ‘소주방’ 인사 해임 공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고용지표와 소득분배지표의 악화에 대해 26일 “국정에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서 국민들께 먼저 송구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최근의 고용 가계소득 지표는 ‘소득주도성장 포기’가 아니라 오히려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역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야당과 기재부 등 내...
2018-08-26 issue팀 손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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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알츠하이머 투병 중” 법정 못 선다
전두환(87)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전 전 대통령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26일 공개했다. 5년 전에 이미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를 비난했다 불구속기소 된 재판을 하루 앞두고서다.이 여사는 이날 전 전 대통령 측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 명의의 입장문에서 "2013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
2018-08-26 issue팀 박영창기자
- 문 대통령 경제정책 고수에 야당 “비현실적 인식” 비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올바른 경제정책 기조로 가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내고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고 비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영상축사에서 고용쇼크·분배쇼크 후 제기되는 경제정책 전환 여론을 일축하고, 저소득층 소득을 높이기 위해 소득주도성... 2018-08-25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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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경제정책 기조 수정 일축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고용·분배 지표 충격 후 제기되는 경제정책 전환 여론을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기조로 가고 있다"며 "성장률도 지난 정부보다 나아졌고, 전반적인 가계소득도 높아졌다. 올 상반기 수출도 사상 최고를 ...
2018-08-25 issue팀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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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항소심 1심보다 징역 1년 늘여 25년 선고
비선실세 최순실씨 등과 함께 국정농단을 벌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보고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이었던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났다. ...
2018-08-24 issue팀
- 박근혜 지지자들 항소심 형량 증가에 격렬하게 항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국정농단 사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늘어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 받자 지지자들은 재판부를 격렬하게 비난했다.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4부 재판장인 김문석 부장판사가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고 시장경제 질서를 왜곡시켰다”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양형이유... 2018-08-24 issue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