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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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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군 기강...국방장관의 영이 서지 않는다
군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 송영무 국방장관의 지시가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군내 성범죄와 관련해 송 국방장관이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등 별 중의 별들을 집합시켜 '엄벌'을 외친 지 얼마되지도 않았다. 장군이 부하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해임 되는 일이 또 발생했다. 대한민국 군령자의 지시가 잉크도 마르기 전이어서 충...
2018-07-24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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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국장방관 공격하고 진실게임 벌이는 기무사
송영무 국방장관을 앞에 두고 이석구 국군기무사령관이 계엄사 문건의 중대성에 대해 장관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문건의 보고 시간을 두고도 이 사령관은 장관 주장과 다른 얘기를 했다. 송 장관이 지난 9일 "(국군기무사령부) 위수령 문건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현직 기무부대장의 폭로까지 나왔다. 송 장관은 부하의 ...
2018-07-24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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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해병대 헬기추락 나흘만에 방문...순직장병 예우 이래서야
지난 17일 발생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사고와 관련해 숨진 장병의 유족과 군 당국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사고헬기 추락으로 해병장교 5명이 숨졌다. 사고 헬기는 해병대가 지난 1월 처음 도입한 국산기동헬기로 당일 포항기지에서 정비를 마친 뒤 시험비행을 하다 10m 상공에서 추락했다. 유족들은 장례식 일정을 연기하...
2018-07-20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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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폭염 속 탈원전 정책 비판에 민감한 문 대통령
탈원전 정책의 이중성 비판에 문재인 대통령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기상 관측 이래 111년만의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예비율을 높이기 위해 원전가동률을 높였다는 기사가 이어졌다. 탈원전 한다면서 다급해지니 원전에 매달리느냐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터무니없이 왜곡하는 주장”이라고 반...
2018-07-24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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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로 노회찬 죽음 조롱한 철부지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숨지자 극우진영에서 잔치국수로 죽음을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베스트 회원들은 여러 명이 잔치국수를 먹는 사진을 올렸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의 보좌관 정모씨도 막장극을 보인 사람 중 하나다. 잔치국수 논란의 원조는 노 의원이다. 그는 지난해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인용이 되자 촛불시민...
2018-07-24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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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대법관 후보 국회문턱 넘을까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가 국회 인준관문을 넘을까. 여당이 “대법원의 다양성을 위한 적격자”라고 했지만 제 1야당 자유한국당은 그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바른미래당은 도덕성 문제 제기를 하면서도 임명동의안 처리에는 당론이 아닌 개인투표에 맡기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위원들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
2018-07-24 issue팀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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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영결식...“이럴거면 국가는 왜 존재하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린온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병 장병들의 영결식에 다녀오는 길"이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사고 하루 뒤에 청와대가 '수리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하고, 사흘 뒤에 국방부장관은 '유족들이 의전이 흡족하지 못해 짜증이 나신 것'이라고 했다"며 "청와대와 장관이 참혹한 현장을 봤...
2018-07-23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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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도 소득주도성장론 'GO '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적신호가 켜졌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한 자영업자들이 집단불복종 행동에 나섰다. 경총은 내년도 최저임금 10.9% 인상 결정을 재심의해달라고 정식 요청했다.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내놓으면서 올 성장목표를 3.0%에서 2.9%로, 일자리 신규 고용은 32만명에서 19만명으로 낮췄다. 미국 백악관은 올...
2018-07-23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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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가정주부, 자영업 종사자 문 대통령 등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찮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18일 조사해 19일 발표한 7월 3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율은 61.7%로 급락했다. 5주째 하락이다. 여론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자영업자와 가정주부, 50대의 민심 이탈 폭이 크다. 자영업 종사자와 50대는 두 자릿수로 낙폭이 컸다. 자...
2018-07-19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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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새 문건 청와대가 공개 “정치적 의도” 논란
국군기무사령부 ‘위수령·계엄령 단계별 시행 대비 계획’ 문건을 청와대가 공개한 것을 두고 ‘정치적 의도’ 논란이 일고 있다. 새 문건은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발표했다. 67쪽에 달하는 ‘대비계획 세부자료’는 충격적이다. “계엄군의 배치, 계엄포고문, 계엄사령관를 누구로 할것인지, 언론통제에 이르기까지 계엄령 발동 시 성공...
2018-07-20 issue팀윤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