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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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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정치인 문재인의 1,000일, 국민이 겪은 1,000일
우리네 사람들이 일상의 생활에서 흔하게 쓰는 속 터진다는 말과 염장을 지른다는 말이 있는데,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의 쓰임도 있겠지만, 보통은 사람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고 화를 돋게 하는 대표적인 부정적인 말들 가운데 하나다. 상처에 간장과 소금을 뿌려서 사람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문하며 고통스럽...
2020-02-05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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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안철수의 품질과 신선도, 그리고 호기심에 대해
어느 지역 어느 장이든 장은 다 마찬가지고 장날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 심리 또한 다르지 않지만, 내가 생활권으로 살고 있는 전남 구례읍 장날을 비유로 이야기를 하자면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의 심리를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싸고 좋은 “품질”이다. 비쌀수록 품질이 좋다는 것은, 사람들을 등쳐먹고 사는 사기꾼들...
2020-02-02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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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보수 분열, 탄핵올가미 반간계에 걸린 것
손자병법은 중국의 병법서다. 춘추시대 오나라 왕 합려를 섬기던 손무가 쓴 것이다. 손자병법은 시계편 등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 36계가 있는데 각각 6계로 된 승전계, 적전계, 공전계, 혼전계, 병정계, 패전계가 있다. 마지막 패전계는 상황이 가장 불리한 경우 열세를 우세로 바꾸어 승리로 이끄는 전략이다. 패전계는 6계로 미...
2020-01-29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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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전광훈-김문수-이언주’, 차라리 극우정당 창당하라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김문수 전 경기지사 중심의 정당창당을 시사했다. 25일 열린 광화문 집회에서 드디어 이 말을 꺼냈다.전광훈 목사의 말이 당장 구체성을 띈 것은 아니다. 다만 그의 말에서 전광훈-김문수-이언주 세력이 하나의 정치그룹으로 뭉치는 흐름임을 확인하게 된다.그는 설연휴임에도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하...
2020-01-26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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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김정숙여사 5000억 의혹, 의심은 덮을수록 더 커진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지난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관련해 5000억 의혹을 제기했다. "김 여사의 지인 사업가 장모씨가 지난 2017년 청주고속터미널 부지를 약 343억원에 매입해 현대화 사업용도 변경의 특혜로 5천억원 이상의 시세 차 차액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씨가 터미널 부지...
2020-01-25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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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중국의 공포...미세먼지 사스에 이은 우한 폐렴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확산되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전염병 권위자인 홍콩대 위안궈융 교수는 "우한 폐렴이 2003년 사스 당시와 같은 전면적 확산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우한은 중국 내 모든 철도망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30만 명이 이동하는 춘...
2020-01-24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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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안철수가 정치인으로 성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뿐
타국을 떠돌다 돌아와 정계 복귀를 하는 안철수를 두고, 가뜩이나 시끄러운 난장판의 정치판이 더 시끄러워지고 있다. 평생을 정치판에서 보낸 정객들이나, 이제 뛰어든 신출내기들이나, 저마다 안철수의 선택을 두고 떠들어대는 소리들이, 선무당 굿하는 소리만큼이나 시끄럽고 번거롭기만 하다. 한때 개구리와 안철수가 뛰는 방향은 알 ...
2020-01-20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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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돌아온 안철수 간철수일까 마크롱일까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9일 오후 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1년반만이다. 작은 성공과 실패, 우여곡절을 겪은 그가 다시 정치를 재개한다. 새정치를 부르짖은 안철수의 리더십은 퇴색했다. 그동안 정치행보에서 그는 간철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직하게 한 길을 걷지 못하고 좌고우면한데 ...
2020-01-19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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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칼럼› 정부여당 집값 규제로 총선 표 잡겠다고?
지난 16일 정부가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 대출 규제를 발표하고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1채를 소유하고 있는 자가 기존 집을 팔고 이사를 가고자 할 때 이사 갈 지역의 집을 매수하기 어려울 경우 과거에는 집을 팔고 부족한 돈은 대출을 받아 충당했다. 그러나 12.16 대책 이후에는 1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대출...
2020-01-18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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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공화당 조원진, “앵그리 우파”라고?
태극기부대를 이끌어온 우리공화당이 총선을 앞두고 심각한 내분에 빠지며 공당답지 않게 궤도이탈을 하고 있다. 조원진 홍문종 공동대표가 당 운영을 두고 대립하며 결별의 길에 들어섰는데 이 같은 분열은 겉으로 당 주도권 싸움으로 비치지만 총선 공천권을 노린 암투일 수 있다. 조원진 대표는 공공연히 한국당과 공천연대를 말하고 있...
2020-01-17 백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