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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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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서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마다 한 편의 영화를 보고나서, 또는 한 권의 책을 읽고 느끼는 감흥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다르겠지만, 한파가 몰아친 초겨울 저녁 내내, 어쩔 수 없이 볼 수밖에 없었던,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를 시청하고 나서, 기억에 남는 것이 뭐냐고 자문해보면, 딱히 떠오르는 장면이 없다. 대통령을 위...
2019-11-21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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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새벽에 떠난 임종석은 지혜롭고 현명했다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을 자연에서 살펴보면, 밤이 가고 만물이 깨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으로, 이는 달이 서산으로 몰락하고, 동녘이 밝아오는 아침 해가 뜨는 시간이다. 하여 예로부터 지혜롭고 부지런한 사람들은 달이 기울어지고 동녘이 밝아오는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먼 길을 가는 사람이 채비하여 사립문을 나서는 ...
2019-11-19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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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평론› 외교의 기본은 국력, 원리는 상호주의다
지난해 4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문'이 발표될 때만 해도 국민들은 북한의 핵 위협이 없어지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가 닥쳐 올 것 같은 기대를 가졌다. 그러나 그 후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이 별다른 진전이 없고 우리의 안보가 위기에 처하자 국민의 불신은 더욱 높...
2019-11-18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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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새벽의 유리창에서 몰락하는 달을 보면서
달이 몰락하고 있다.잠들지 못한 세상 온갖 것들이 아우성치는 욕망 속에서달이 몰락하고 있다. 달이 몰락하고 있다.보는 눈도 없고 듣는 귀도 없고 말하는 입도 없는달이 몰락하고 있다. 달이 몰락하고 있다.쇠하여 기울어지고 볼품없이 이지러진 속내를 드러낸달이 몰락하고 있다. 달이 몰락하고 있다.끝 모를 깊고 깊은 어둠 속에서 스스...
2019-11-18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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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평론› 가짜뉴스의 선거전쟁을 앞두고
“가짜뉴스는 확증편향성을 충족시키고 심리적 불안정을 해소하기도 하고 태도강화적 성격으로 나타난다”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가 판을 칠 것이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가짜뉴스를 피해 달려가는 길 밖에 없다” 가짜 뉴스(fake news)는 정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 보도 형식을 취해 유포되는 거짓 정보를 말...
2019-11-16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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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평론› 한미동맹, 자주적 외교역량 키우되 용미의 길로
한미동맹은 북한의 침략과 군사적 위협을 막기 위한 대한민국과 미국 사이에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초로 하여 맺어졌다.방위 조약은 1953년 10월 1일 조인되었으며 그 후 1966년에 체결한 한미 주둔군사지위 협정 등 정부와 군사 당국 간 안보 및 군사관련 협정으로 제도적 틀이 완성되었다. 이 방위 조약을 근거로 양국 실무 부서간의 ...
2019-11-15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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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큰 고기는 검찰 그물망을 찢어도 되는 게 검찰개혁인가
검찰이 1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조 전 장관의 소환 장면은 언론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 그는 법무부 장관으로 국민의 세금을 쓰고 월급을 챙긴 자다. 소위 공직자였고, 그래서 명백히 피의자 얼굴이 공개돼야할 공인의 신분이다. 더구나 그는 유력정치인 아닌가? 대통령과 집권세력이 그를 미래의 희망인 것...
2019-11-14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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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우리들이 생각해 봐야 할 정상과 비정상에 대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일까 온전한 사람일까?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는 정신이 온전한 사람일까 온전치 못한 사람일까?만약 정치적인 증오와 호불호를 떠나, 객관적인 의사의 진단을 받아본다면, 이 두 사람에 대한 의학적 판단은 어떻게 나올까? 인간의 정신건강을 다루는 정신병리학에서, 사람을 온전한 정상과 ...
2019-11-12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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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다윈의 한 수’ 필요한 비서실장과 대통령
“대한민국의 틀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기였다”고 말 한 사람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그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자랑스럽게 이 말을 했다. 그는 이 말을 하면서 그게 목표였는지, 성과였는지 헷갈리게 얼버무렸는데 국민 듣기로는 세상이 완전히 바뀌어 살기 좋은 나라가 된 것처럼 여겨지게 말했다.급격한 내리막 커브길을...
2019-11-12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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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평론› 임기 반환점 돈 문 대통령, 정권보다 나라 살리면 산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10일 임기를 시작했다. 9일이 취임 후 2년 6개월이 되는 시점이다. 10일에는 여야 5당 대표 회동을 갖고 각 정당 대표들이 문 대통령 모친상에 조문을 온데 대한 답례로 만찬을 함께 했다. 11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무너진 나라 다시 세우고 정의가 확산되고 있다"며 "중단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19...
2019-11-11 이동한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