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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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142) 4년 전 ‘박근혜 대 문재인 영수회담’의 추억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회담한 것은 2015년 3월17일이었다. 둘이서 마주한 것은 아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낀 3자 회담이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대통령 여야 대표회담’이라고 낮춰 불렀지만 문 대표는 ‘청와대 영수회담’으로 호칭을 격상시켰다. 당시 박 대통령이 중동순방을 ...
2019-05-16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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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준칼럼› 우리 사회의 감정과잉과 후진성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진행된 KBS 송현정 기자의 대통령 인터뷰 파문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감정과잉 현상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진보진영 지지자들은 송 기자의 질문태도를 두고 도가 지나치게 비난하고, 일부 언론은 일본의 아베 대통령과 비교해 볼 때 문 대통령의 품격...
2019-05-16 채성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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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빨리 가고 싶어 오토바이를 타요
호찌민시 출근길 러시아워에는 오토바이가 쏟아져 나오고 소형자동차는 오토바이 물결에 떠다니고 있었다.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오토바이 수가 많다. 중국과 인도와 인도네시아 다음이다. 세 나라의 인구는 베트남 9742만명 인구의 2.7~14.5 배임을 감안하면 오토바이 천국...
2019-05-15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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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취임 2주년 날 북 미사일 도발
북한은 9일 오후 평안북도 구성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 방향으로 발사했다. 지난 4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한지 닷새 만에 또 도발을 한 것이다. 합동참모부는 9일 오후 4시 29분과 4시 49분 경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장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
2019-05-13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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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준칼럼› 공무원은 더 이상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공무원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공무원의 역사는 오래 되었다. 과거 가산국가(家産國家)나 절대군주국가에서 공무원은 군주의 가산 또는 신복(臣僕)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현대 민주국가에서의 공무원은 주권자인 국민에게 봉사하고 책임을 지는 것을 본질로 하고 있을 뿐 행정수반에 대해 충...
2019-05-12 채성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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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제6의 대멸종을 막아야 한다
인간의 끊임없는 소비가 자연계를 파괴하고 있다. 지구상 모든 생물종의 멸종률은 지난 1000만년 동안 평균 수십 배에서 수백 배 더 높아졌다. 세계 50개국 과학자 145명이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 생물 다양성 과학기구(IFBES) 총회에서 채택한 1800 페이지 ...
2019-05-11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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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우즈의 아들 포옹이 최고 샷이다
이동한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 전 세계일보 사장 지난 달 15일 미국 프로 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막을 내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클럽은 호랑이 우즈가 부활하는 무대였다. 우즈가 이 날 13언더파로 2위 그룹을 1타 차이로 제치고 마스터스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하자 4만이 넘는 팬들이 '타이거...
2019-05-09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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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머슴이 쓴 돈 주인이 갚는다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 전 세계일보 사장 지난 30일 발표한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에 의하면 339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1조1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보다 무려 84.7% 급감한 결과다. 공공기관 당기순이익은 2014년 11조4000억원, 2016년 15조4000억원으로 늘어나는 추세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첫 해...
2019-05-06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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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41) 문무일과 김관영, 한신의 운명
토사구팽은 토끼 사냥이 끝난 뒤 삶아 먹히는 사냥개의 관점에서 보면 억울하기 짝이 없다. 사냥꾼의 입장에서 보면 개혁과 시대 변화의 프레임일뿐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무슨 일을 도모하자면 희생자가 필요하고 새 시대가 되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게 되는 게 세상의 이치다.문무일 검찰총장이 청와대에 반기를 든 것은 놀라운 측면이 ...
2019-05-05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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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하늘 노릇하기 어렵지 않다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전 세계일보 사장''하늘이 하늘 노릇 하기가 어렵다지만 4월 하늘 만 하랴/누에는 따뜻하길 바라는데 보리는 춥기를 바라네/집을 나선 나그네는 맑기를 바라고 농부는 비 오기를 기다리는데/뽕잎 따는 아낙네는 흐린 하늘을 바라네(做天 難作四月天/蠶要溫和麥要寒/行人望晴農望雨/采桑娘子望陰天)'...
2019-05-04 이동한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