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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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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36) 김종천과 김의겸, 그리고 김수현의 닮은 꼴
그들만의 놀라운 재테크 최근 공직자 재산공개 현황에서 김종천 경기 과천 시장의 재산목록이 화제가 됐다. 김 시장은 40대 변호사 출신인데도 무주택자였다. 따로 사는 어머니가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김 시장은 처가 식구와 함께 6억5천만원의 전세 아파트에 거주했다. 일부 신문은 무주택자 기초단체장이라고 치켜세웠다. 공직...
2019-04-05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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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135) 청와대의 트로이목마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한다고 발표했다. 형식은 다르지만 두 명의 장관후보자가 낙마했다.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것은 문재인 정권 들어 처음이다. 납세자인 국민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내정자 발표 직후부터 불신을 받은 장관...
2019-03-31 issue팀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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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준칼럼› 지나치게 도덕지향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나라에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쓴 ‘축소 지향의 일본인’이 있다면, 일본에는 교토대학 교수인 오구라 기조의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라는 한국문화 평론서가 있다. 이 책에서 그는 한국에서 8년 동안 유학하면서 보고 느낀 바를 토대로 선비의 나라인 한국이 도덕지향성이라면 무사의 나라인 일본은 현실지향성...
2019-03-31 채성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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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다주택자에게 ‘복음’이 된 최정호 국토장관후보자
경실련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이 26일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직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두 곳 다 이 정부의 기둥 격이다. 그 곳 출신들이 청와대와 정부에 즐비하다. 두 단체가 우려하는 것은 최정호 후보자가 다주택자에게 숨통을 열어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정호 후보자는 이번에 다주택자 소유자...
2019-03-26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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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세계 54번째 행복한 나라 한국
↳ 이동한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 전 세계일보 사장 지난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한 2019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19)에 의하면 가장 행복한 나라는 10점 만점에 7.76점을 기록한 핀란드 였다 두 번째 행복한 나라는 7.6점인 덴마크였으며 그 다음으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
2019-03-26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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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34) 장관 후보자의 표변과 돌변의 사이
천안함 폭침설 왜 오락가락하나 저질 막말로 국무위원 불합격 김 후보자 금강산 재발방지책 중요, 천안함은 북 폭침, 막말 사과 군자는 표범처럼 변한다. 표변(豹變)이라는 말은 거기서 나왔다. 군자가 지난날의 부족한 점을 고쳐 선한 사람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이 표범이 털갈이를 하며 아름다움을 더해 ...
2019-03-26 issue팀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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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미세먼지 마스크의 불편한 진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미세먼지 수치부터 확인한다. 6살 아이가 “할머니, 앞에 있던 산이 없어졌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대기질이 나쁘다. 온통 나라전체가 미세먼지 노이로제에 걸렸다.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으면 하나같이 마스크부터 먼저 챙긴다. 어린이든 노약자든 산모든 환자든 일단 마스크를 착...
2019-03-21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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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133) “Order”외치면 정숙해지는 영국의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대표연설을 한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가장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은 문희상 국회의장이었을 것이다. 여당 의원들의 ‘샤우팅’과 야당 의원들의 야유가 뒤섞여 본회의장이 난장판으로 변했지만 국회의...
2019-03-21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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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군대 생활 부적합자 6000여명의 시대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전 세계일보 사장지난해 6214명의 병사가 현역복무 부적합 심사를 신청해 이 중 98.4%인 6118명이 전역했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부적합 사유 가운데 복무 부적응이 66%인 4014명이며 신체질환이 1329명, 정신 질환이 775명이었다. 2013년에는 병사 1479명이 심사를 신청했으며 그 중에 1419명이 전역했다. 5년 사...
2019-03-20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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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32) MBC의 설상가상과 최승호 사장의 침묵
MBC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가 언론사에 오명을 남겼다. 생방송 인터뷰 도중 고 장자연씨 후배 윤지오씨에게 ‘장자연 리스트’ 실명 공개를 압박했다. 네티즌들은 특종 욕심으로 출연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분개했다. 반MBC 기류에 왕 기자가 19일 당사자인 윤씨에게 직접 사과해야 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첫 방송이었...
2019-03-19 백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