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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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 대통령에겐 참과 거짓이 중요하지 않다
지난 21일 워싱턴 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에 8158건의 거짓 또는 사실을 오도하는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다. 4년 임기의 절반을 넘긴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년 차에도 6000건 이상의 거짓 주장을 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임기 첫 해인 2017년에는 하루 평균 5.9건이었고 지난해 2018년도에는 일일 평균 16.5건이었으며 지난...
2019-01-24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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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차마 사람으로서 못할 일은 않는 정치를 하라
“인간은 누구나 남에 대하여 잔인하게 하지 못하는 불인지심이 있다. 옛날 선왕이 불인지심이 있어서 즉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하지 못하는 정치를 할 수 있었다. 이 불인지심으로서 차마 함부로 사람에게 가혹하게 하지 않는 정치를 시행한다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것 같이 할 수 있다. (人皆有不忍人之心, 先...
2019-01-20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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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 만사 (120) ‘판도라 상자’ 여는 손혜원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 2008년 2월 박은경 환경장관 후보자가 한 말이다. 이 말은 당대 최고의 블랙코미디로 회자됐다. 박은경(당시 62세)은 김포 절대농지 1157평이 논란이 됐다. 그는 “농사를 짓고 노후에 살기 위한 것이다.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이명박 정권 차원서 버텼지만 국민이 용납하지 않...
2019-01-17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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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카이로스 시간을 살면 죽지않는다.
시간에는 흘러가는 시간과 의미있는 시간이 있다. 헬라어로 흘러가는 시간은 '크로노스(chronos)'라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은 '카이로스(kairos)라 한다. 크로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태초의 신 중에 하나이며 일반적인 시간을 의미한다. 크로노스는 연대기적인 시간을 의미하며 천문학적으로 해가 뜨고 지면서 결정되는 시간이며 지...
2019-01-15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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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준칼럼› 한국인의 지나친 도덕지향성이 불러올 비극
일본 교토대학 오구라 기조(小倉紀藏) 교수가 쓴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란 책이 있다.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이나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이 제3자적 시각에서 일본인의 특성을 파헤쳤다면, 오구라 교수는 한국에서 8년간 유학한 결과를 토대로 ‘도덕지향’이...
2019-01-12 채성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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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촛불 계산서만 날아오는 것이 아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19개월 동안 종로에서 열린 집회 시위는 총 4119 건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전에는 매월 시위가 평균 149건 이었으나 취임 후에는 월 216 건으로 44.9%가 늘어났다. 종로구 집회 시위 건 수는 2015년 1624건, 2016년에는 1790 건이었지만 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에는 2563 건으로 폭증했으며 2...
2019-01-11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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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19) 김용우,남재준 육참총장과 정중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청와대 5급 행정관이 카페에서 만나 군 장성 인사 관련 대화를 주고받은 것을 두고 고려무신의 난이 회자되고 있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11일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나와 최근 정치권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 육군참모총장과 행정관 만남을 "장군의 수염을 촛불로 태운 것"며 군의 자존심...
2019-01-1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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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언론이 '원팀'? MBC 한겨레 기자 청와대 직행 문제 없나
청와대는 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형식에 대해 “타운홀미팅 방식”이라고 말했다.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의미다. 하지만 10일 기자회견은 추가질문이 이어지는 치열함이 전혀 없었다. 단 한 차례 jTBC기자의 질문 때 그런 기회가 있었다. 그는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한이 기존 핵 한두 ...
2019-01-10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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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17) ‘영혼 탈곡기 수석’과 직권남용죄
외교부 모 국장실에 지난해 말 네 명의 청와대 특감반원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한미동맹과 관련한 언론 유출건을 조사해야한다면서 휴대폰 제출 동의서를 들이밀었다. 어느 고위공무원이 이 순간 동의서를 거부할까. 간 크게 굴다간 이 정권 내에서는 진급이나 좋은 보직은 기대하기 어렵다. 압수된 휴대폰들은 청와대에 있는 포렌식(디지...
2019-01-09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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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동맹 우선주의자 매티스의 퇴장
''동맹국과 그들에 대한 존중 없이는 우리의 이익을 보호할 수 없다. 당신(트럼프)은 자신과 더 잘 맞는 생각을 가진 국방장관을 가질 권리가 있고 내가 물러나는 것이 옳다. 미국이 자유 세계에 없어서는 안 될 국가로 남아 있기를 원하는 한 동맹국과 그들에 대한 존중 없이는 우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동맹국들을 존중...
2019-01-09 이동한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