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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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유혈낭자 보복의 반복 끊을 수 없나
문재인 정권은 2년 동안 전 정권의 적폐를 수사해 왔다. 압수수색은 수백 차례를 했으며 구속 되거나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도 100명이나 된다. 재판에서 선고된 징역형 형량만 해도 합하면 100년이 넘는다. 재판이 진행 중인 장 차관급만 해도 30명이나 되고 감옥에 보낸 전 국정원장이 4명, 전직 대통령이 2명이다. 확인 안 된 피의사실을 흘려 ...
2018-12-12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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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11 ) 김정은 답방과 대한민국의 국격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연내답방을 위해 북치고 장구 치고 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위원장이 올 연말에 서울을 방문하는 것은 이제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가 연내 답방이 어렵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 고위관계...
2018-12-12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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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10) 괴물 포용정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은 경북 울진 출신의 정치인 김중권이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은 민주주의 신봉자 문희상 현 국회의장이었다. 대통령제 아래서 비서실장의 면모는 그 정권의 성격을 말해주는 요소가 된다. 김대중 정부는 김중권을 통해 동서화합의 국정 의지를 보여주었다. 노무현 정부는 문희상을 통해 국...
2018-12-12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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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조약과 조공으로 살려다 망한 나라
''우선은 나라가 적극적으로 넓은 땅을 가진 사람이나 대상인이 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중소 상인이나 서민 생활을 보호해야 한다. 백성의 생활이 안정되면 열 가구에 한 마리씩 군사용 말을 키우게 하고 농사를 쉬는 계절에는 백성에게 군사훈련을 시켜 전쟁이 났을 때 활용하면 된다.''송나라 6대 황제가 ...
2018-12-05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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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라톤칼럼› (22)시장경제에 답이 있다
개별 경제주체들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전개하는 경제체제를 시장경제라고 한다. 집권적 중앙계획의 통제에 의해 재화(財貨)의 생산·분배·소비가 계획되고 관리되는 사회주의 계획경제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시장경제의 기본은 바로 사유재산 제도이다. 토지·노동·자본 등의 생산 요소가 사유화되어있다는...
2018-12-04 채성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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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09) 조국의 일구이언
맹자는 폭군방벌(暴君放伐)을 말했다. 경구를 빌리자면, 왕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배를 엎을 수도 있다. 현재의 상황은 진보와 보수, 좌와 우의 문제가 아니다. 썩고 병든 가지를 쳐내고 나라의 근간을 재정립하는 것은 공동의 과제이다.계급·계층·집단, 정치 성향과 출신 지...
2018-12-03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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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청와대 사칭 사기가 늘고 있는 이유
지난달 22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 사칭 편취 사례를 들면서 국민들이 속지 말아 달라고 했다. 사기 전과 6범인 A씨가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지방 유력지에 대통령 명의로 도와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위조 송신해서 피해자로 부터 수억원을 편취했다. 또 지난해 수감 전력이 있는 B씨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임종석 비서실장과 잘 ...
2018-12-03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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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라톤칼럼› (21) 보수가 진정으로 살 수 있는 길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초기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지지율이 점차 떨어지면서 보수권이 꿈틀대고 있다.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의 장본인인 홍준표 전 의원이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보수몰락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비난받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비박의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이 친박의 중간보스이던 최경환 전 경제...
2018-12-02 채성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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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편집된 진실을 선택해야 한다
''진실은 하나가 아니며 어떤 진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회와 조직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도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짜 뉴스에 폐해가 주목 받고 있지만 입맛에 맞게 진실을 편집하고 유통해온 역사와 전략은 인류의 나이만큼 오래 됐다.'' 헥터 맥도날드가 그의 책 '만들어진 진실'에서 한 말이...
2018-11-30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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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108) 청와대 ‘하인리히 법칙’의 덫에 빠지나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야권의 공세가 매서워졌다. 청와대 직원들의 일탈이 이어지는데다 정부가 민노총의 폭력적 행태를 묵인하다시피 한 결과 법치의 붕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경제는 악화되는데 집권 민주당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권력투쟁을 벌이는 데도 청와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
2018-11-30 백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