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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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라톤칼럼〉 기무사 수사권 폐지 신중해야
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기무사의 수사권을 폐지하고 이를 헌병이나 군 검찰에 이관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무사의 가장 큰 문제점이 “정보기능과 수사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최근에 드러난 기무사 적폐를 청산함은 물론, 과거 기무사가 대공수사권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나타난 권한남용이나...
2018-08-07 채성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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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커지는 최승호 MBC 위기론
〈빽기자의 세상만사〉 (74 ) 총체적 부진 MBC―― MBC가 최악의 부진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지난해 말 PD출신 최승호 사장 체제가 출범한 지 7개월이 넘었다. 하지만 드라마, 예능, 보도 부문 어느 한 분야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MBC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MBC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공중파 꼴찌다. MBC의 가장 ...
2018-08-07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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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미란다에 중독되면 폐인된다
'미란다(miranda)'라는 말은 미국의 정치학자 찰스 에드워드 메리엄(1874~1953)이 정치 권력의 비합리적인 측면을 설명하면서 사용했다. 원래 이 말은 섹스피어의 희곡 '템퍼스트'에 나오는 여주인공 프로스페로의 딸 이름에서 따온 말로 극중의 미란다는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존재로 정치적 원수의 관계인 부디난도를 무조건적으로 사랑...
2018-08-04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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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04년 이라크 김선일 사건의 비극 잊었나?
〈빽기자의 세상만사〉(73) 시 짓는 청와대 대변인 ―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나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우리 국민은 생사를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동영상에서 그는 총 든 사람을 뒤에 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help me, president”를 절박하게 외쳤다. 조국인 대한민국을 향해 간절한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납치된 우...
2018-08-03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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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KBS는 김제동 개그 뉴스 멈춰라”
〈빽기자의 세상만사〉(72) 김제동 뉴스 앵커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도 좌파적이고 유난히 ‘정치색 짙은’ 개그맨들을 말이다. 그는 해외 순방에 나서면서 지난해 6월과 7월, 개그맨 김미화, 김영철을 각각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 미국과 독일에 함께 갔다.
2018-08-01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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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탄핵 때 군사대비 문건 있었지만... "계엄검토는 아냐"
빽기자의 세상만사 (71 ) 기무사 계엄령 문건 공방 -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 계엄령 문건은 본질적으로 국가위기관리매뉴얼에서 나왔다. 국가 위기 상태에서 군사대비책을 마련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국가위기관리를 위해 비상 매뉴얼이 작동됐을 것이다. 만에 하나 매뉴얼이 작동되지 않았다면 ...
2018-07-31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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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진실을 말하고 죽으면 다시 산다
지난 2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는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문건'을 두고 국방장관과 기무사 대령 사이에 낯 뜨거운 진실 공방이 벌어 졌다. 100기무부대장 민병삼 대령은 ''장관이 7월 9일 오전 국방부 실국장 간담회에서 '위수령 검토 문건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법조계에 문의해보니 문제없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
2018-07-29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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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아는 손님 불러놓고 왜 ‘깜짝 만남’이라고 할까
〈빽기자의 세상만사〉(70) 탈 난 대통령의 퇴근길 호프미팅-
광화문호프 행사 같은 일이 되풀이되면 진심이 의심받게 된다. 겉으로는 화려해도 연출된 것의 식상함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2018-07-27 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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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명예가 생명인데 송영무 장관은 뭘 지키려는 걸까
〈빽기자의 세상만사〉(69) '계륵(鷄肋)' 신세가 된 국방장관 —
국민이 군을 걱정하는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송 장관은 신뢰도 명예도 만신창이가 됐는데 대장출신 군인으로서 더 이상 지킬 것이 뭐가 있겠는가.
2018-07-26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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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노의원 이렇게 가시면 안됩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모친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노 의원은 댓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씨의 측근인 도모 변호사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 부터 모두 4000만원을 받았지만 청탁이나 ...
2018-07-24 이동한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