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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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단계별 조치'와 '일괄적 폐기' 외교전이 시작됐다
7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43일 만에 다시 시진핑 주석을 만나 '관련 각국이 단계별 동시적으로 책임 있게 조치를 하자'며 단계별 동시 조치를 강조했다. 8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협정에 대해 '불충분한 협의는 수용할 수 없다'며 탈퇴 선언을 했다. 이에 대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불충분한 합의는 수용 불가하다는 신호를 ...
2018-05-10 이동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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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는 건가 무능한 건가? 헛발질 연속인 경찰 수사 …빽기자의 세상만사 (30)
경찰은 지난 2일 드루킹의 핵심측근이자 경공모 핵심 회원(필명 초뽀)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확보했다. 여기서 대형 증거가 나왔다. 2016년 11월 회원 200여명이 김경수 민주당 의원에게 2,700만원의 후원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후원 내역이 발견됐다. 압수한 USB에는 ‘후원금을 내고 세액공제를 받으라’는 안내문이 있...
2018-05-10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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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야당"이라며 집권당 대표가 오남용한 '몽니'…빽기자의 세상만사 (29)
'몽니'라는 말은 DJP 연합정부의 한 축이던 김종필 국무총리가 사용하면서 정치적 숙어가 됐다. 그는 1998년 내각제 개헌 합의를 김대중 대통령이 번복하려 하자 “내각제가 안 되면 몽니부리겠다”고 했다. 그 덕에 내각제는 죽었지만 몽니라는 말은 널리 살아남았다. 몽니는 원래 ‘정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심술이라도 부리겠다’는 ...
2018-05-09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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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욕보이는 자들 누구인가... 빽기자의 세상만사 (28)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단식농성이 닷새째를 맞은 7일 온라인 기사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댓글이 주렁주렁 달렸다. 그들은 “맞아도 싸다”거나 “의로운 국민에게 더 맞았어야 했는데 쨉 한대 맞고 목 깁스하며 쌩쑈한다”거나 "제2의 안중근을 보는 것 같아 속이 다 시원하다" 라고 빈정댔다. 자유한국당에...
2018-05-07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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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채동욱 로펌이 호황 누리는 정의로운 나라...빽기자의 세상만사 (27)
문재인 정부 들어 법무법인 ‘서평’이 잘 나간다고 한다. 소속 변호사가 9명에 불과하지만 현 정권 들어 굵직한 대기업 사건을 잇달아 맡고 있다. 서평 간단 변호사가 채동욱이다.채동욱은 검찰총장으로 재직 시 불륜으로 아들을 낳은 사실이 불거지자 공개 부인한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는 실수를 시인하고 용서...
2018-05-06 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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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 아니다''
교육부는 2일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한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역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및 집필 기준 최종 시안을 발표했다. 시안에 의하면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라는 표현이 빠졌다.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꿨으며 '북한세습' '북한도발' '북한주민 인권' 등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들...
2018-05-06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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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의 변명, 특보인가 학자인가 미꾸라지인가… 빽기자의 세상만사 (26)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군 주둔을 정당화하기 힘들 것’이라고 글을 썼을 뿐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한 적이 없다는 논리다. 문재인 대통령의 옐로우카드를 받은 뒤 나온 변명치곤 구차하다. 그는 “...
2018-05-04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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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은 책사인가 해결사인가 양치기인가…빽기자의 세상만사 (25)
문정인은 문재인정부의 책사인가? 해결사인가? 그가 숱한 설화를 일으켰지만 외교안보특보 자리가 튼튼하다. 이 점에서 브레인이거나 책사임에 틀림이 없다. 문정인의 입은 항상 문재인정부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이 점에서 해결사이기도 하다.문정인(67) 청와대외교안보 특보가 국내외에서 뭔가를 말한다. 그러면 국내 언론이 대서특...
2018-05-02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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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과 태극기 부대의 도토리키재기...빽기자의 세상만사 (24)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태어난 그 어떤 사람보다도 신뢰성이 떨어진다." 대통령에 관한 책 '화염과 분노'의 저자 마이클 울프가 올 1월5일 NBC 아침 뉴스쇼 '투데이'에 나와 한 말이다. 이 정도면 명예훼손혐의로 몇 번 난리가 났을 법도 하다. 그러나 미국에선 일상이 된 풍경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저 트위터로 “거짓말투성이”...
2018-05-0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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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회담의 최대 수혜자는 김정은? ... 빽기자의 세상만사 (23)
4·27 남북정상회담의 승자는 누구인가? 막말대왕 로드리고 두테르테(73) 필리핀 대통령은 김정은을 수혜자로 꼽는다. “처세에 능하고 타이밍을 잘 안다”는 것이다.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가 그랬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9일 남부 다바오에서 “김정은은 항상 못된 아이로 묘사됐지만 한 번의 성공으로 이제 모든 사람이 영웅이 됐다”...
2018-04-29 백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