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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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북한 비핵화 실현될 수 있을까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27일 남북 정상은 판문점 선언의 마지막 부분에 비핵화에 관한 내용을 명시했다. 북한은 과거 비핵화 약속과 파기를 수차례 되풀이했다. 1994년 제네바에서 북미 간 합의를 통해 2000kw 경수로 건설 지원 등을 약속받고도 2002년 고농축우라늄 프로...
2018-04-28 이동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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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와 잘 지내는 법' & '매와 비둘기 게임'... 빽기자의 세상만사 (22)
1963년 소련 호루시쵸프가 핵탄도미사일을 미국의 코앞 쿠바에 배치하려고 할 때 케네디 대통령은 사나운 매처럼 행동했다. 그가 3차 세계대전을 각오하고 저지에 나서자 소련은 퇴각했다. 1980년 이란 미대사관직원 인질 사건이 벌어지자 카터 대통령은 유화적인 비둘기처럼 굴었다. 매파인 이란 지도자 호메이니에게 협조와 양보로 사태를 ...
2018-04-2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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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댓글조작 게이트 점입가경
드루킹 사건은 드루킹 김이라는 사람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20일 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기사에 달린 비판적 댓글 2개를 대상으로 아이디 614개를 동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네이버 상에 댓글을 조작한 것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대표가 수사의뢰를 해서 알려 졌다. 경찰이 조사를 해보니 필명 드루킹 김은 민주당 권...
2018-04-24 이동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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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에 풀처럼 누운 검찰...빽기자의 세상만사 (21)
백정의 칼 솜씨는 왕의 찬탄을 부른다. 소의 근육과 뼈를 완벽하게 자르고 발라낸다. 장자에 나오는 포정이 그랬다.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는 포정의 귀환이었다. 빼어난 솜씨에 왕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드루킹 사건은 정반대다. 칼을 칼집에서 빼지도 않았다. 이유가 뭔지 짐작이 된다. 왕이 애지중지하던 소여서다. 드루킹이 ...
2018-04-24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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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안에 원수 밖에 원수를 막아야 한다
“정부와 백성은 각각 권리 싸움과 이익 다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고로 암만 소리를 질러 알려 주려 한들 눈에는 글이 보이지 않고 귀에는 말이 들리지 아니하니 우리가 지금 정신 차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형편이 50년 전과 꼭 같습니다. 우리 안에 원수와 밖에 원수를 막지 않으면 누가 막을까 생각해 보십시오”1945년 12월 19일 서울에서...
2018-04-23 이동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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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트럼프의 악담 별명 정치
트럼프가 정적들에게 붙인 악성 별명은 다양하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에게는 '역겨운 놈' '뺀질이' '경건한 체하는' '거짓말쟁이' 라는 말로 낙인을 찍었다.대선에서 대결했던 민주당 후보 힐러리는 '부정직한 사기꾼' '인정머리 없는' '거짓말쟁이'라는 악명을 붙여 공격했다.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사기꾼'이라 하고, 마코...
2018-04-21 이동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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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트럼프가 시리아를 때린 이유
미국은 14일(현지시간) 새벽 4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의해 자국민에 화학무기 의심 공격을 한 시리아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퍼부었다. 이날 영국, 프랑스와 함께 전투기와 전함 등으로 토마호크 미사일 등 105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시리아 내 3곳의 화학무기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화학무기 사용은 레...
2018-04-17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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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의 부러진 칼...빽기자의 세상만사 (19)
대통령의 인사권 선관위가 행사한 꼴 보고도 "청와대 수석들 사의 표명한 사람 없다"-KK파문(김기식 김경수)과 관련해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 책임론이 커진다. 청와대는 되로 막을 것을 말로도 막지 못했다. 청와대는 국민 50.5%가 김기식 금감원장 사퇴를 요구해도 무시했다. 그 실패의 한 가운데 조국수석이 있다. 김기식 사태가 눈덩이처...
2018-04-17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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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출세로 권력에 취해 비틀거리는 386의 민낯...빽기자의 세상만사 (18)
안희정 전 충남지사,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김경수 민주당 의원....이들은 386세대들이다. 안 전 지사가 1965년생, 김기식 전 민주당 의원이 1966년생, 김경수 의원이 1967년생으로 이중 막내다.정치적으로 미성숙한 나이에 큰 권세를 누리면 위험해진다. 이들이 그 꼴이다. 모두 30대 중반에 권력의 단맛을 본 사람들이다. 안희정은 37세에 노무현 ...
2018-04-1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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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인연만으로 등용하지 말라
당 태종 이세민은 당나라를 세운 이연의 둘째 아들이다. 618년 이연은 수나라 양제를 살해하고 왕위에 올라 당나라를 건국한다. 이연은 첫째 이건성을 태자로 세웠으나 둘째인 이세민이 이건성과 넷째 이원길을 현무문에서 죽이고 아버지를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황제가 된다. 즉위한 후에는 민심을 얻기 위해 “군왕은 지공무사(至公無私)...
2018-04-15 이동한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