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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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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김여정 불호령, 제 실적쌓기에 호들갑 떨 것 없다
며칠 전 발표된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문(4일) 한마디에 정치권을 비롯한 남한사회가 요란하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주고받고 있는 행태들을 보면, 늘 그렇고 그런 것으로 특별할 건 없지만, 촌부가 실망한 것은 마치 존엄한 여왕의 하명을 받들 듯이, 갖은 호들갑을 떨며 반응하고 있는, 간도 쓸개도 없는 그야말로 줏대 없는 ...
2020-06-11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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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미국 흑인들의 분노 “나는 숨 쉴 수 없다”
지난달 25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숨진 사건이 일어났다. 조지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 없다는 말을 반복했지만 경찰은 폭력을 멈추지 않았으며 결국 사망했다. 이에 대한 흑인들의 항의 시위가 워싱턴과 뉴욕 등 140개 도시로 확산됐다. 곳곳이 방화와 약탈, 총격 등으로 ...
2020-06-03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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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민주당 ‘힘에 의한 국회 지배 ’ 바라나
여야가 원구성 협상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18개 상임위 전부를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회 절대 과반 의석인 177석을 확보했으므로 상임위를 독차지 하는 게 국민의 뜻이라는 것이다.통합당은 “국회를 엎자는 것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통합당은 “18대 국회 때 민주당이 81석일 때 우리는 ...
2020-06-01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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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멍든 영혼마저 짓밟힌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
참 슬픈 일이다.그 옛날 일본의 군인들은 어린 소녀들을 끌고 가서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육신을 무참히 짓밟아버렸고, 오늘 한국의 정의기억연대는 늙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늙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멍든 영혼마저 무참히 짓밟아버렸으니 하는 말이다. 맞다. 남아있는 거라곤, 영원히 치유될 수 없는 아픈 기억뿐인 늙은 ...
2020-05-30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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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윤미향 한명숙 유재수...벌써 권력에 취해 폭주하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은 23일 봉하마을은 세상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친노 사람들은 노무현이 바라던 세상을 마침내 만들었다고 울먹였다. 노무현 정권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한명숙도 분위기에 고조된 듯 “나는 결백하다”고 했다. 수많은 뇌물사건에서 피고인들은 하나...
2020-05-23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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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정의를 훔치고 기억을 훔치고
줄줄이 이어지는 고구마를 캐듯, 자고나면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 온 나라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윤미향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문득 흔치는 않지만 살아오면서 가끔 주변에서 술자리 농담 겸 부도덕한 조롱의 풍자로 웃었던 비속어인 “구멍동서”와 “베갯동서”라는 말들이 생각나, 국어사전...
2020-05-20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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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일본군 위안부, 아픔은 아픔으로 치유 안 된다
지난 7일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92년부터 수요집회에 학생들이 낸 성금이 할머니들을 위해 쓰이지 않았다. 2015년 한일협정 당시 들어온 10억엔을 어디에 쓰는지 대표만 알고 피해자는 몰랐다. 정부는 왜 피해자들이 죽기 전에 보상과 사죄 문제 해결 못하고 있는가. 비례대표 당선인 윤미향 ...
2020-05-14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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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정의기억연대 드디어 터질 것이 터졌다
며칠 전(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가운데 한 분으로,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는 등 30년 동안 주도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용수(92) 할머니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현 정의기억연대) 윤미향을 콕 찍어서 “정의연이 성금·기금을 받아 할머니들에게 ...
2020-05-14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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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이천 화재,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
29일 경기도 이천 물류 창고의 화재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지하 2층의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 현장 부근에서 우레탄폼 작업을 하면서 발생한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시작됐다. 발화 직후 폭발적인 연소가 일어나면서 우레탄 내장재와 샌드위치 패널 외벽을 태우며 확산됐다. 불은 순식간에 지하 2층에서 4층까지 건물 ...
2020-05-01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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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재난지원금 논란-원숭이들이 현명했다
처음부터 국가 재정 건전성을 들어 긴급재난지원금을 고소득층을 제외한 하위 70%에게만 지급하기로 했던 정부가 총선에서 압승한 여당의 압박에 굴복 기존의 방침을 뒤집고, 모든 국민들에게 100% 지급하되, 고소득자 30%는 자발적 기부의 형식으로 되돌려 받겠다고 하는데, 웃을 일이 없는 이 봄날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헛웃음을 참을 수...
2020-04-23 섬진강포럼 박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