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칼럼
-
‹백영철의 일침› 사전투표 조작? 정신 못 차리는 통합당
20일 미래통합당 의총에서는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역대급 참패를 당한 보수정당이 이날 해야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 오늘 반성하고 대안을 찾는 진지한 모색이었다. 그렇다면 당 해체에 버금가는 혁신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우선이었다. 그런데 사전투표 음모론이 보수정당의 미래를 논의해야할 자리에서 불거...
2020-04-21 백영철기자
-
[이동한의 세상읽기] 통합당 참패, 가짜보수가 우글대고 있었다
4월 15일 총선은 진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외치던 보수 야당이 되래 심판은 받는 날이 됐다. 탄핵 정국 이후 3년간 이같은 보수 진영의 참상이 4번이나 있었다. 그간 죽은 보수, 유랑하는 보수, 장례식을 치룬 보수를 다시 살려 보려고 온갖 처방을 다 해봤다. 개헌 저지선 100석을 겨우 넘긴 통합당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자유민주주의 보...
2020-04-17 이동한칼럼니스트
-
‹백영철의 일침› 야당 완패 총선, 12년 전에도 있었다
야당이 더블스코어로 진 총선은 12년 전에 한 차례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첫 해에 치러진 2008년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은 지역구 245의석 중 66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여당 한나라당은 무려 두 배인 131석을 얻었다.비례대표마저 한나라당이 압도했다. 한나라당이 22석, 민주당 15석이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하면 한나라당은 153...
2020-04-17 백영철기자
-
‹섬진강포럼› 일사천리로 사전투표를 마치고
뉴스를 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10.93%로 집계됐다.” 하였는데...... 이처럼 보기 드문 기록적인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원인은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친 탓이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상은, 개표의 결과가 어떻게 ...
2020-04-12 섬진강포럼 박혜범
-
‹섬진강포럼› 걔들이 한 게 뭐가 있나
본시 스스로를 구제하는 자구책이란, 국가는 국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당장의 위기를 지혜롭게 견디며, 절망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꾸어가는 노력을 쉬지 않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지금 문재인 정권이 하는 걸 보면서, 길거리를 오가는 민생들이 내뱉는 한마디는, 지금 걔들이...
2020-04-03 섬진강포럼 박혜범
-
‹섬진강 포럼› 봄날에 드러난 놈놈들과 위대한 영웅들
한때 “놈놈놈”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줄인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상업적 홍보의 목적이지만, 이 봄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재인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난리통속에서, 분명하고 확연하게 드러난 것은 “①위대한 영웅들과 ②사악한 ...
2020-03-26 섬진강포럼 박혜범
-
[이동한의 세상읽기] 정당 50개, 의원을 봉사직으로 바꿔야 광풍 진정될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현재 창당 과정을 거치고 등록한 정당이 모두 50개라고 밝혔다. 이 중 20개가 선거법 개정 이후인 올해 창당했다. 현재 창당을 준비하는 창당준비위원회도 27개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얼마나 더 많은 정당이 총선에 나설지 미지수다.가장 오래된 정당은 2007년 8월에 창당한 사이버모바일 국민정책...
2020-03-22 이동한칼럼니스트
-
‹섬진강포럼› 언 발에 오줌 누기를 하고 있는 정부
전래 속담에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저런 구구한 해석이 필요 없이, 말 그대로 죽은 자식 불알을 만져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우주에서 인간이 가지는 가장 애통할 슬픔이 사랑하는 자식이 눈앞에서 죽는 일이고, 그 주검을 지켜보고 있는 부모의 심정지만,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이 바로 ...
2020-03-20 섬진강포럼 박혜범
-
‹백영철의 일침› 한선교의 공천 쿠데타, 황교안 단호해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당권을 잡자 지난해 3월 사무총장으로 임명한 측근이었다. 개인적 말실수로 막말 논란으로 3개월 만에 중도 하차했지만 황교안 대표의 정치권 진입과정에 역할을 하면서 이후에도 측근 역할을 했다. 통합당이 위성비례정당을 창당하면서 그에게 대표를 맡긴 것도 황 대표가 믿을 수 있다고 봤기 때...
2020-03-17 백영철기자
-
‹섬진강포럼›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이건 아니다
뉴스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충북 청주의 질본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하여 격려의 치사를 하는 가운데 “전면 입국 금지라는 극단적 선택을 않고도 바이러스를 막아내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하는데, 말인즉슨 맞는 말이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이건 아니다. 직설로 표현하며, 문재인 대통...
2020-03-14 섬진강포럼 박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