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백락일고 ‹빽기자의 세상만사› (101) 완장 찬 임종술, 그리고 전원책 임종술은 완장을 팔에 차고 나서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혼자서 중얼거린다. “오늘부터 이게 다 내 저수지여, 내 손안에 있단 말이여. 누구도 넘보지 못할 내 땅이란 말이여.” 윤흥길의 소설 ‘완장’에 나오는 대목이다. 군법무관, 변호사, 종편방송 방송인을 거쳐 자유한국당 조강특위위원으로 변신한 전원책(63)을 보면서 소... 2018-10-28 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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