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박항서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베트남 매직 완성...히딩크처럼 헹가래받고 경기장은 한류로 넘실대 선수들이 달려와 박항서(59) 감독을 끌어안았다. 높이 헹가래를 쳤다. 2002년 한국의 월드컵 4강을 지휘한 거스 히딩크(네덜란드) 감독에게 한 것처럼. 박 감독은 히딩크의 위대함을 베트남에서 재현했다. 아니 그 이상이다. 16년 만이다. 히딩크 감독의 보좌 코치였던 그가 베트남의 영웅으로 정상에 올랐다. 경기장은 한류의 물결로 넘실댔다. ... 2018-12-16 손종화-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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