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백운호수 둘레길 ❄공감수첩❄ 백운호수의 친구들 나무색이 연초록이다. 어느새 새순이 돋아나 윤기가 난다. 봄꽃이 지나간 자리에 돋아난 연약한 잎사귀는 싱그럽고 생동감을 준다. 오랜 지인들을 만나 더덕정식을 먹고 의왕 백운호수 둘레길을 걸었다.작은 잎사귀들을 보고 만지면서 흘러간 청춘을 생각한다. 생기를 받는다. 물가에 있어서인지 나뭇잎들이 더 푸르고 싱싱하다.길목에 복... 2019-04-2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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