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김훈 김훈 작가 “악다구니로 날 지고 새는 우리 사회 천박해져” "우리 사회는 악다구니와 쌍소리, 욕지거리로 날이 지고 샌다. 몇 년째다. 남의 고통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어진 세상이랄까….전통적 가치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전통과 보수 안에도 미래를 열어젖히는 힘이 있습니다." 소설가 김훈(71)이 진단한 오늘 한국의 사회다. 경북도청이 지난 1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연 `백두대간 인문 캠프` 특강... 2019-06-03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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