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40%선을 돌파했다.
'이준석 현상' 덕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40%를 돌파한 것은 창당이래 처음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0% 선 아래로 떨어졌다.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역시 본격적으로 대선행보를 시작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야로부터 기본소득 집중포화를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하락했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7~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천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보다 3.8%p 급등하며 40.1%를 기록했다.
반면에 민주당은 1.7%p 하락한 28.6%를 기록했다. 양당간 격차는 11.5%p로 크게 벌어졌다.
이어 국민의당 7.8%, 열린민주당 6.4%, 정의당 4.3% 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이 35.1%로 선두였다.
2주 전 조사(5.24~25조사) 때보다 4.6%p 상승한 것이자, 기존 자신의 최고치 34.4%(3월)를 경신한 수치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주 전 조사보다 2.2%p 하락, 23.1%였다.
양자간 격차는 12.0%p로 오차범위밖으로 크게 벌어졌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1.4%p 빠지며 9.7%에 그쳤다.이어 홍준표 4.6%, 유승민 3%, 추미애 3.0%, 안철수 2.8%, 정세균 2.6%, 오세훈 2.6%, 이광재 1.8%, 심상정 1.6%, 최재형 1.5%, 최문순 1.1%, 원희룡 0.5% 등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9%p 급락한 35.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2%p 높아진 60.3%로 다시 60%선을 넘어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병행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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